임형주 3집 - Misty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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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The Sally Gardens'를 처음 'MBC 수요 예술무대'에서 들었던 2002년 부터 주욱 관심대상이다.2004년초에 알게모르게 나온 3집 앨범. 개인적으로 1집,2집 보다 훨씬 맘에 드는 곡들로 꽉 채워져 있다. 빠른 댄스풍의 Lover's Concerto도 맘에 들어서 한동안 컬러링으로 사용했었고, 내가 좋아하는 베트 미들러의 The Rose는 임형주 자신도 특별히 좋아하는 팝송이어서 임형주 자신이 곡에서 처음 받았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을 했단다.(임형주曰 , 이 곡을 들었을 웬지 눈물이 나더란다..)
영화 미션(Mission)의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에 가사를 붙여 편곡한 'Nella Fantasia(내안의 환상/사라브라이트만)' 가 첫번째 트랙으로 들어 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앨범을 구입한것에 대한 만족감을 충분히 느꼈다. 1집에서는 The Salley Garden 만을 주로 들었었는데, 3집은 앨범 수록곡 전체가 맘에 쏙 들어 골고루 들을 수 있었다. (1,2집 보다 확실히 맘에 든다.)
3집 기념 발매 콘서트 관람 후기는
http://www.codingstar.net/tts/index.php?pl=30&ct1=4 요기에..
ps : 임형주 3집 특별 패키지 상품이 나왔다. 보너스 앨범으로 오디오 CD가 하나더 들어 있다. 진작에 좀 그렇게 나오지.. 아쉽게..
Posted by 아라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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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음악 요새 듣고 있는데..들을 수록 좋더라..
콘서트때 마지막 앵콜송이 찬송가여서 조금 쇼킹 했었더랬지 ㅋㅋ
목소리 너무 듣기 좋아요~
내가 아는 미진씨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