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슈퍼 컵 : 수원 삼성 vs 사우디 알힐란
기말 고사 기간이어서 챙겨 주지 못한 성락이의 생일을 챙겨 주기 위해서 친구들이 모였다.
버스를 타고 월드컵 경기장을 지나서 학교에 오는데 경기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아~ 오늘 경기 있구나~.
병석이 방에 친구들이 모여 있었는데 내가 막 흥분해서 얘들한테 축구 보러 가자고 졸랐다.
그 때는 태풍 라마순과 함께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던 시기 였다. 흐~
아무튼 친구들을 설득하여 비를 맞으며 입장권을 구입해서 10분 늦게 겨우 입장 할 수 있었다.
월드컵의 열기가 아직 시들지 않은 시점이어서 태풍 속에서도 많은 이들이 축구 경기를 보러
와 있었다. 지난번 미국 vs 포르투갈 전 이후로 두 번쨰 찾은 경기장은 너무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박수 다섯번, 수원~ 삼성~ ^^;
수원 블루윙즈~ 수원 삼성의 서포터스인 '그랑블루'의 응원은 정말 대단 했다 100명 정도는 될려나?
경기장 분위기를 압도하는 응원이었다. 전반전은 수원 삼성에 찬스가 많이 났다.
산드로에게 몇번의 찬스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슛으로 연결 시키지는 못한 상태 였다.
후반 시작 7분
골문 앞 오른쪽 40미터 지점에서 수원 삼성이 프리킥을 얻어 냈다.
키커는 이기형(29, DF)였다. 캐논 슈터 이기형~!!
사우디 골키퍼는 센터링후 공격수에 의한 헤딩을 예상 하고 왼쪽으로 많이 나와 있었다.
그런데 이기형의 킥은 센터링이 아니고 오른쪽 그물을 흔드는 슛이 었다~
그동안 부상으로 제 기량을 보여 주지 못하던 이기형의 멋진 골 이었다.
으아아아~ 수원 삼성~ 경기장 분위기는 수직 상승 이었다.
후반 들어 사우디 선수들이 개인기를 앞세워 몇번의 찬스를 얻었었지만 우리의 '이운재'
골키퍼의 선방으로 삼성은 1:0으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아시아 슈퍼컵 다음 경기는 7월 19일 오후 9시(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 킹파하드 경기장에서 있다고 한다.
고종수와 데니스가 결장 했기 때문에 고.데.산(산드로) 의 공격라인을 보지 못한게 아쉬웠다.
고종수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빈다.
버스를 타고 월드컵 경기장을 지나서 학교에 오는데 경기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아~ 오늘 경기 있구나~.
병석이 방에 친구들이 모여 있었는데 내가 막 흥분해서 얘들한테 축구 보러 가자고 졸랐다.
그 때는 태풍 라마순과 함께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던 시기 였다. 흐~
아무튼 친구들을 설득하여 비를 맞으며 입장권을 구입해서 10분 늦게 겨우 입장 할 수 있었다.
월드컵의 열기가 아직 시들지 않은 시점이어서 태풍 속에서도 많은 이들이 축구 경기를 보러
와 있었다. 지난번 미국 vs 포르투갈 전 이후로 두 번쨰 찾은 경기장은 너무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박수 다섯번, 수원~ 삼성~ ^^;
수원 블루윙즈~ 수원 삼성의 서포터스인 '그랑블루'의 응원은 정말 대단 했다 100명 정도는 될려나?
경기장 분위기를 압도하는 응원이었다. 전반전은 수원 삼성에 찬스가 많이 났다.
산드로에게 몇번의 찬스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슛으로 연결 시키지는 못한 상태 였다.
후반 시작 7분
골문 앞 오른쪽 40미터 지점에서 수원 삼성이 프리킥을 얻어 냈다.
키커는 이기형(29, DF)였다. 캐논 슈터 이기형~!!
사우디 골키퍼는 센터링후 공격수에 의한 헤딩을 예상 하고 왼쪽으로 많이 나와 있었다.
그런데 이기형의 킥은 센터링이 아니고 오른쪽 그물을 흔드는 슛이 었다~
그동안 부상으로 제 기량을 보여 주지 못하던 이기형의 멋진 골 이었다.
으아아아~ 수원 삼성~ 경기장 분위기는 수직 상승 이었다.
후반 들어 사우디 선수들이 개인기를 앞세워 몇번의 찬스를 얻었었지만 우리의 '이운재'
골키퍼의 선방으로 삼성은 1:0으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아시아 슈퍼컵 다음 경기는 7월 19일 오후 9시(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 킹파하드 경기장에서 있다고 한다.
고종수와 데니스가 결장 했기 때문에 고.데.산(산드로) 의 공격라인을 보지 못한게 아쉬웠다.
고종수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빈다.
Posted by 아라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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