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 별을 세던 아이는...

自作詩 별을 세던 아이는.. by 주성식(아라비카)
오늘은 그대와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눈날..
별을 세던 아이는 오늘 그대의 아픔을 보았습니다.
그대의 아픔뒤엔 아이의 마음도 울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어찌할줄을 모르며 그저 땅만 보고 있었습니다.
별을 세던 아이는 그런 자신의 모습이 싫었습니다.
당신과 멀어지게 될까 두려웠습니다.
오늘은 그대와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눈날..
그대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여 가만히 듣고 있습니다.
그대의 옛기억이 아이의 머리속에 조용히 그려 집니다.
오늘은 그대와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눈날..
별을 세던 아이는 그대의 눈가에서 슬픔을 읽었습니다.
아이는 그대의 얼굴을 힐끔힐끔 쳐다 봅니다.
오늘은 그대와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눈날..
그대는 아이를 보고 한번 웃어 보입니다.
아이는 비로소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 집니다.
아이는 소원합니다. 당신이 행복해 지기를...
아이는 소원합니다. 삶에 지친 당신을 따뜻히 감싸줄수 있기를..
아이는 소원합니다. 당신 곁에 머물수 있기를...
세월이 흘러 흘러 세상의 마지막 순간이 왔습니다.
아이는 소원합니다. 당신이 행복해 지기를...
아이는 소원합니다. 삶에 지친 당신을 따뜻히 감싸줄수 있기를..
아이는 소원합니다. 당신 곁에 영원히 머물수 있기를....
Twitter
Facebook
RSS
ATOM



back to top
오호 형한테 이런 감성이 있었다니 =.=
민망함이 달려오는구나 =.=
오호라~~ 마지막 로맨티스트~~
추억에 잠긴다...
_-;;
움~ ^^; 맘에 안들어?
5년전 그 분이면 그 분이시냐?
오... 음... 흠...
따뜻한 마음 잃어 버리지 말고 잘 간직하길...
좋아요, 싸이월드라면 바로 <스크랩>버튼을 눌렀을텐데요^^;
벌써 5년인게야? 흐음..시간빠르네
//라기라기// 맞다
/주노형/ 넹 ㅋ ^^*. 하지만 미련은 없어요. 추억만 남았을뿐..
/리즈/ 고마워용~
/중탕/ 나도 놀랍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