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국악경연대회 - 2005 국악축전 :: 2005/09/28 10:24
:: 공연.전시회/리뷰 ::
지난 9월 10일에 마포 퍼포밍아트홀(마포문화회관)에서 2005 국악축전 - 창작국악경연대회 가 있었다. 후배 동훈이랑 같이 갔었는데 신선하고 즐거운 무대 였다. 많은 참가팀들중 12팀이 본선에 올라 왔는데, 기악팀이 8팀, 성악팀이 4팀이었다.기악팀 성악팀 모두 신나고 정감있고 좋았는데, 2번째 팀인 홍혜선 앙상블('Boat Song')의 째즈와 국악은 내 취향에는 안맞아서 그런지 어색하게 들렸던것이 좀 아쉽다.(재즈와 국악의 협연을한 J.O.K팀과 비교 되었다. 난 신나는게 좋아!)
인상적이었던 곡들을 몇곡 뽑아 본다면 ....
#1. 첫번째 팀 아트만의 '사랑꽃'은 정감있고 부드러운 곡이었다. 조명이 꽃모양으로 흘러내릴때는 환상적인 느낌이 들기도 했다. 사랑의 감정을 우리의 선율과 장단으로 표현했다고 하는데 완성도가 아주 높은 곡이라고 생각한다.
#2. 세번째 팀인 'SIA'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하기 위한 팀이였다고 하는데 '새야 새야'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Bird can fly'를 연주 했다. 국악기의 선율과 장단에 신디사이저 오케스트라의 스트링등이 어우러진 상당히 세련된 크로스 오버곡 이었다. 뉴에이지의 양방언씨의 음악과 충분히 견줄만한 곡이다!
#3. 다섯번째 팀인 퓨전 재즈 그룹 'J.O.K'의 'The Mind'는 국악의 신명과 멋드러진 가락에 재즈요소를 가미한 상당히 신나고 자유도가 높은 곡이었다. 아우~ 너무 신나!
#4. 열두번째 팀! 나오기 전부터 매우 기대했던 팀 '소리아'. 힙합듀오 65Paradise와 국악 전공자들이 모인 퓨전 밴드! '국악에 청바지를 입혀라!'라는 모토로 음악을 하고 있다고 했다. 국악적인 느낌의 흥겨운 리듬과 가사가 힙합에 어우러져서 상당히 신나고 멋있는 ' Beautiful Korea'라는 곡이 되었다! 특히 여자 보컬분의 탁트인 국악창법 목소리가 시원 시원 했다.
#2. 세번째 팀인 'SIA'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하기 위한 팀이였다고 하는데 '새야 새야'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Bird can fly'를 연주 했다. 국악기의 선율과 장단에 신디사이저 오케스트라의 스트링등이 어우러진 상당히 세련된 크로스 오버곡 이었다. 뉴에이지의 양방언씨의 음악과 충분히 견줄만한 곡이다!
#3. 다섯번째 팀인 퓨전 재즈 그룹 'J.O.K'의 'The Mind'는 국악의 신명과 멋드러진 가락에 재즈요소를 가미한 상당히 신나고 자유도가 높은 곡이었다. 아우~ 너무 신나!
#4. 열두번째 팀! 나오기 전부터 매우 기대했던 팀 '소리아'. 힙합듀오 65Paradise와 국악 전공자들이 모인 퓨전 밴드! '국악에 청바지를 입혀라!'라는 모토로 음악을 하고 있다고 했다. 국악적인 느낌의 흥겨운 리듬과 가사가 힙합에 어우러져서 상당히 신나고 멋있는 ' Beautiful Korea'라는 곡이 되었다! 특히 여자 보컬분의 탁트인 국악창법 목소리가 시원 시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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