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폴러스
:: Hope for the flowers - Trina Paulus ::
아주 오랜 옛날에 줄무늬진 작은 애벌레 한마리가 오랫동안 그의 둥지 였던 알에서 깨어났습니다...
어느날 YES24 캠페인 '아름다운 서재'에 갔다가 이외수님이 이 책에 대해서 '당신이 우주의 주인입니다.'라는 짧은 소개글을 남겨놓으신것을 보았다. 웬지 그 짧은 문장이 맘에 들어서 이책이 보고 싶어 졌다. 동작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갔다가 책이 없어서 빈손으로 돌아 와서는 한동안 깜빡 잊고 있었는데, 내 동생이 이책을 선물받아서 가지고 있었더랬다. ^^; (왜 이제서야 발견 했을까.. ~)
아기자기한 삽화와 함께 작가의 감수성이 뭍어나는 책이다. 물론 이 책이 이런것들 때문에 20년이 넘게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것은 아니다. 이책의 메시지는 '희망과 사랑'이다. 살벌한 경쟁과 이기심의 현실속에서 참된 자아,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해 겪을 수 밖에 없는 고통을 '희망과 사랑'으로 이겨 낼 수 있음을 따뜻하게 알려 준다.
'희망과 사랑'은
.. 자기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거겠지?! 하루 하루 희망과 사랑을 발견하고 새롭게 만들면서 살아 갑시다! 화이팅!!
"내가 한마리의 나비가 되기로 결심했을때 난 무엇을 해야 하지요?"
"나를 잘 봐, 나는 지금 고치를 만들고 있단다.
내가 마치 숨어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나는 곳이 아니란다.
변화가 일어나는 동안 잠시 머무는 곳 같은거야.
애벌레의 삶으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니까.
그것은 하나의 커다란 도약이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동안
너의 눈에 혹은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어느 누구의 눈에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이미 나비가 만들어지고 있는 거란다.
다만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 뿐이지!"
Trina Paulus..
책속으로 from YES24..
Posted by 아라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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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초등학교때던가? 중학교때던가?
암튼 굉장히 오래전에 봤던 책이야.
그런데 요즘에도 서점에 가면 계속 눈에 띄는 걸 보면 좋은 책인게야!
노랑색 표지두 너무 이쁘고 말야 ^^;
맞아~ 좋은 책인게야~! ^^;
ps : 책이 좀 사랑스럽지 ㅋㅋ
벌들에게 희망을 은 없을까?
나무들에게 희망을 은 안되겠니
안되는게 어딨니 다되지 ㅋㅋ
고등학교때 인가.. '별이 빛나는 밤에' 에서 책소개에 나오길래 한번 읽었었는데... 왜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한건지. ^^ 얇았던거 같은데.. 그죠? ^^
얇아요 ^^; 출근하면서 다 읽어 버렸어요 ㅋㅋ
당연히 이문세 아저씨가 별밤 할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