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웨어 - 톰 디마르코,티모시 리스터
Peopleware : Productive Projects and Teams
조엘 스폴스키의 '조엘 온 소프트웨어' 는 프로젝트의 운영과 관리의 이슈들을 다룰때 '피플웨어'를 자주 인용하고 있다. 최신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프로젝트들의 진행에는 무엇보다도 '기술' 그 자체가 중요하게 생각되어 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우리는 닐 포스트먼이 정의한 '테크노폴리' 현상을 잠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닐 포스트먼은 과학과 기술의 모든 초점을 인간 중심으로 나갈 수 있도록 '올바른 교육체제를 통한 기술의 실체를 이해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지금은 고인이 되셨습니다.) 사회 구성원이 기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기울이도록 공동체 모두가 힘을 기울이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포스트먼의 생각을 톰 디마르코와 티모시 리스터의 '피플웨어'에서도 읽을 수 있다. 단 피플웨어에서는 직장, 조직에서의 사람중심의 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이러한 견해는 첨단 기술의 리더 역할을 해온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도 '열정을 경영하라'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해결책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다.' 251p)
피플웨어
나는 책의 제목인 '피플웨어'에서 상당한 임팩트를 받았다. 이른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컴쟁이'출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피플웨어'라는 말이 솔깃했던 것이다. 최신 기술을 총동원한 첨단 기기들은 크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로 나누어 진다는 것은 모르는 이가 없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그 만큼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 하고 있는 것은 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바로 사람들 즉 '피플'인 것이다. 하드웨어보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보다 중요한 것은 '피플웨어'다.
직원들의 업무를 방해하여 결국은 프로젝트를 실패로 이끄는 사무실 환경, 파킨슨 법칙의 허상, 팀웍을 위한 공감대 형성하기, 드림팀 만들기, 무질서의 힘에 대한 내용들 모두가 도움이 되었다. 또한 개발자가 원하는 품질을 지키게 하면 업무 효율이 더 증가하지만 데드라인을 계속 줄여서 압박을 하면 품질과 업무효율이 모두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재확인 할 수 있었다. '피플웨어 그 후' 라는 제목의 6장에서는 '프로세스 개선 프로그램' 챕터가 인상 깊었다. 카네기멜런대학의 SEI에서 주도하고 있는 CMM에 대한 허상을 단적으로 알아 볼 수 있었는데 CMM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좋은 참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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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라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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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책] 피플웨어:정말로 일하고 싶어지는 직장 만들기
Tracked from lovesera.com: ART of VIRTUE
2007/05/07 10:10
[표지] 피플웨어:정말로 일하고 싶어지는 직장 만들기 피플웨어 : 정말로 일하고 싶어지는 직장 만들기톰 디마르코,티모시 리스터 공저/박승범 역 매일경제신문사 | 2003년 01월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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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최근에 읽은 몇 권의 책....
Tracked from MBA Story :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7/05/09 12:17
최근에 몇 권의 책을 읽었는데, 그 중에 마음에 와닺는 책이 몇 권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원래 IT에 있다보니 다음에 소개드릴 책같은 종류에 손이 많이 가기도 하지만, 관리자로 계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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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CMM땜에 고생좀 했었는데... 이 책 한번 읽어봐야겠네요..성식씨는 재주가 있어..... 파이팅..
앗..그러고 보니..이 포스트 아주 따끈따끈한거였네요..
나도 방금 "오만과 편견"을 다 읽었네요 ..ㅋㅋㅋ
아하핫...~ 포스팅하자마자 왔다 가셨네요 ^^;;
CMM 따라가다가는 일이 재미 없어 질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ㅋ
저는 어제 도서관에가서 아멜로 노통의 살인자의 건강법 빌려 왔어요~ 역시 작가가 글재주가 있어서 그런지 몰입도가 높네요
저도 오만과 편견은 꼭 읽어 보고 싶네요.. 고전이라서 더욱 끌리는 듯~
오호~ 아주 읽어 보고 싶은 책이군요.
이런 자꾸 쌓이기만 하고 '우행시' 부터 빨리 봐야 겠군요. 흠.. .^^
음냐~ 경영서적에 가까운 책인데요.. 대부분의 경영 서적들이.. (피터 드러커 스타일이랄까?) 직원들을 바보로 취급하고 있는 반면 직원들 입장에서 쓰여진 책같은 느낌이 들어요 ^^;
잭 웰치도...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뭐 워낙 잘 났으니깐...
이히히;; ㅋㅋ
음... 좀 아쉬운 책...
원서가 개발쪽 중심으로 쓰여진 건데...
번역 하면서 너무 포괄적으로 대상을 넓혀 버려서...
실무 적용에 있어 좀 억지스런 부분도 보이고... 쩝...
이런건 매경이 아닌 좀 더 전문적인 출판사에서 출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네~ 맞아요..
확실히 번역한분도 IT 관련 되신 분도 아니고요 ^^;
오~~~ 너무 재밌겠다!!!!!
피플웨어!!! 완전 확 땡기는데요!? ㅋ ㅑㅇ ㅏ!!!!!
우어~!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어요 ^^;
저도 잘 보고 갑니다~ ^_~*
매경이 착각한게지... ㅎㅎ
성관형님께서 말씀하신대로 CMM때문에 피본 사람들 여럿 있었죠... ㅋㅋㅋ
매경에서 번역하면서 일반적인 직장의 얘기들로 바뀌어 버린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