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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성공한 리더들의 글들을 자주 찾아 읽게 된다. 이런 자기 계발 이나 자기 경영분야의 책들을 읽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다. 개인적으로 스펜서 존슨의 책들이 그러한데 '결국 답은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바로 그것이다.' 라는 점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주제들이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고 변화에 참여하고 그것을 즐겨라','내가 변화하지 않으면 남에 의해서 변화 당하게 된다.','긍정적으로 사고하라','과거에서 교훈을 얻고 미래를 위해 현재에 집중하라','자신과 팀을 이끄는 리더가 되라'...
소위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책을 통해 혹은 강연을 통해 답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수많은 서적들은 항상 베스트 셀러가 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또 봤다는 얘기다.그렇다.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 인가? 우리의 문제는 노력의 부재(不在)일 것이다.알고 있는 그 사실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기 위한 그 노력의 부재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자기 계발 서적들을 계속 읽어야 하는가? 라는 물음이 생긴다. 사람이 일순간에 변화를 이룰수는 없는 법이다. 책을 읽어서 얻었던 느낌을 계속해서 리마인드 하면서 조금씩 가슴속에 새겨두다 보면 세월이 흘러가면서 책속의 리더들을 닮아 갈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든다. 그것은 어쩌면 희망사항일지도 모르겠다. 그사람의 성공 스토리를 알고 있다고 해서 나도 성공 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세상일이 어찌 그대로만 돌아 가던가. 아무튼 '성공','성취감' 등의 단어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사실.
이채욱 GE 코리아 회장의 책에서는 같은 카테고리의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몇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부하직원들을 정말 친가족 처럼 애정으로 대하는 모습이었다. 부하 직원에 대하여서 조차도 겸손한 마음과 자세로 허울 없이 지내는 그의 모습이 말 한마디 한마디에 나타나 있었다. 이런 그의 모습에서 자연 스럽게 강력한 팀워크가 이루어 졌을 거라고 생각 된다. 따뜻하고 애정어린 말한마디 한마디로 직원들에게 다가서는 그에게 회사 내의 모든 정보가 자연스럽게 흘러들어 오게 되는 것도 당연하다. 부하 직원들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매번 부하 직원들을 쫒아 다니면서 식사를 같이 했다던 이채욱. '신뢰는 같이 먹은 밥그릇 수에 비례 한다'는 그의 말이 크게 와닿는다. 그의 부하 직원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잘 나타난 구절을 책에서 옮겨 보았다.
'휴일에 팀원에게 전화한 적이 있나?'
나는 휴일에 전화하지 않는 것, 혹은 전화를 할 때의 자세가 리더의 모든 것을 보여 준다고 생각한다. 물론 긴급할 때는 전화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긴급한 일이라해도 리더는 최대한 전화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전화를 하게 된다면 가능한 조심 스럽게 그리고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로 해야 한다.
내용보기..
"최 이사, 지금 가족들하고 함께 있나? 그러면 한마디도 하지 말고 그냥 듣기만 해." 정말 어쭐 수 없는 경우, 나는 직원들에게 전화를 한다. 왜냐하면 휴일에 나의 직위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직위는 일을 위한 것이지, 나의 명칭이나 계급이 아닌 것이다. 그러나 전화를 받는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평일에 회장이었으면 휴일에도 회장일 뿐이다. 그리고 전화를 받는 자세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 모습을 가족들이 보자면 몹시 민망할 수도 있다. 그는 휴일이라 편하게 누워 텔베지전을 보고 있을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교훈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중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러한 평화로운 광경이 전화 한 통으로 깨지는 것이다. 누워 있던 가장이 긴장한 채 않아서 전화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모습, 아이들에게 가르침을 주던 아버지 혹은 어머니가 누눈가를 향해 존칭을 쓰며 어려워하는 모습..... 전화를 내려놓은 뒤, 그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 보자. 비록 직장에서는 높은 직책이 아닐지라도 집안에서 그는 권위와 자비를 갖춘 왕 혹은 여왕일 수 있다.
자신의 직원을 최고의 부모로 만들어 줄 수 없는 리더는 가장 초라한 사람이고, 가장 무례한 사람이다.
열정.. 많은 사람들이 열정이 필요하다고 외친다. 하지만 회사일에 대한 열정을 아무리 외쳐도 생기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에 한번 고민한 적이 있는 문제인데 이채욱 회장이 좋은 해답을 제시해 주었다.
열정의 조건?!
열정적으로 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부당한 조건 속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기대한다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열정은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는 확신 속에서 생기는 것이다. 그리고 전문 직업인들 사이에서 그것은 어쩔 수 없이 돈과 직위, 그리고 처우로 드러난다. 따라서 처우에 대해 뭔가 불만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일을 열정적으로 계속하기 위해서라도 그것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신입 사원이 아닌 이상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은 늘 두 가지 역할을 해야만 한다. 하나는 리더의 입장에서 팀원들을 평가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자신의 가치를 평가하고 자신의 문제를 회사에 요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요즘 회사에서 신규 사업에 대한 결단력의 부재로 약간 붕떠있는 듯한 기분이 들고있는데, 이에 관련하여 그가 말하는 리더의 결단력에 관한 내용이 상당히 공감된다.
어떤 이들은 책임 때문에 결단하기를 주저하기도 한다. 이러한 리더들은 끊임없이 근거 자료를 원한다.하지만 100% 성공을 확신할 수 있는 사업은 없다. 사업의 타당성은 끝까지 숙고해 보아야 하지만, 아무리 근거를 찾아보아도 70%가 최대다. 그러므로 그 이상의 자료를 찾으려 하는 것은 낭비다. 나머지 30%의 확신, 그것은 리더의 직관에서 나온다. 결단은 70% 정도의 정보와 30%의 리더의 직관, 그리고 책임을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리더의 확고한 의식에서 나온다. 그것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리더가 아니다.
목차보기..
이 책에 쏟아진 칭찬과 추천의 글
프롤로그
열정을 에너지로 바꾸는 ‘셀프 리더’
Chapter1 열정의 조건
행운아 마인드
만나라 수렴하라, 그리고 종합하라
오픈 마인드 - 잘 받아들이는 것도 능력이다
마음을 ‘터치하는’ 방법
발이 땅에 닿아 있는가
투명함의 전제 조건
소크라테스의 3가지 질문
미래의 리더에게 던지는 26개의 질문①
Chapter 2 자기 확신의 힘
결단의 순간
반드시 120%의 목표를 설정하라
성공의 관건은 ‘실행’이다
긍정적인 ‘태도’의 힘
후배를 키워라
협상력 - 제로섬 마인드를 버려라
3년, 5년, 10년 후를 준비하는 로드맵
미래의 리더에게 던지는 26가지 질문②
Chapter3 성공의 멘토
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워라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재평가 하라
정보를 반드시 공유해야 하는 이유
실패해도 좋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실패하라’
나의 에너지가 시작되는 곳
여성 리더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
‘백만 불짜리 열정’이 담긴 선물
미래의 리더에게 던지는 26가지 질문③
에필로그
뜨거웠던 ‘첫 마음’을 기억하라
출판사 리뷰..
1. 이채욱, 그가 ‘성공의 멘토’로 불리는 이유!
그는 삼성그룹 신입사원으로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성공의 계단을 오른 사람이다. 빠른 승진으로 주위의 부러움 섞인 시선도 받아봤고 자신이 몸담고 있던 회사 자본금의 3분의 2를 잃는 최악의 경험을 통해 벼랑 끝으로도 떨어져봤다. 그러나 자괴감을 견디며 1년 동안 지옥 같은 실패의 뒷수습을 해낸 뒤 그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연이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세계적으로 이름난 GE(제네럴 일렉트릭)의 잭 웰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의 인정을 받으며 글로벌 리더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실패했을 때 도망쳤다면 절대로 오지 않았을 성공의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나 개인의 정신력이나 가치관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이 바로 냉정한 비즈니스 세계이다. 따라서 저자는 국내 최고 기업과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기업을 무대로 활동하며 얻은 경험과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성공의 조건을 멘토링 하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협상력을 높이는 법, 인간관계의 노하우, 스스로 행운을 만드는 오픈 마인드, 현장 감각을 잃지 않는 법, 중요한 결단을 내리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요건, 긍정적인 태도의 힘, 3년 5년 10년 후 인생의 로드맵을 짜는 법, 직관과 통찰력을 겸비하는 법, 대한민국 대표 CEO들에게 배우는 ‘베스트 프랙티스’ 등 그동안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성공의 노하우를 멘토의 마음으로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다.
2. 현명한 성공의 조건, ‘백만불짜리 열정’이란?
1980년대가 되어서야 전기가 들어왔던 벽지 산골에서 면서기를 꿈꾸던 소년이 글로벌 최고 기업의 CEO가 되기까지 드라마틱한 도전과 승리의 길을 걷게 한 것은 바로 ‘백만불짜리 열정’이다. 그것은 어떠한 환경에 있더라도 스스로를 앞으로 이끄는 강력한 에너지로서의 열정이다. 처음 그 일을 시작했을 때 가졌던 뜨거운 첫 마음을 잃지 않는 것, 또한 굳은 결심을 했다가 어느 순간 흐지부지 되고 마는 ‘작심삼일형 흥분’이 아니라 외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어가는 ‘현명한 열정’이야말로 ‘백만불짜리 열정’이라고 이채욱 회장은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현명한 열정을 다시 뜨거운 삶의 에너지로 바꾸기 위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26개의 질문을 소개했다. 그것은 저자 스스로 지금까지 숱한 위기와 좌절의 순간마다 던져온 성공의 체크리스트이기도 하다.
그는 열정을 잊지 않는 법, 가장 현명한 성공의 방식을 독자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또한 자신의 영문 이름 ‘CW’ 속에 도전(Challenge)과 승리(Win)의 의미를 담았듯이 독자들 역시 끊임없는 도전과 승리의 정신으로 스스로를 채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성공의 멘토’ 이채욱, 그의 백만불짜리 열정과 승리의 노하우, 흥미진진한 경험담, 예리한 통찰력, 강력한 동기 부여의 에너지가 독자들의 가슴을 두드릴 것이다.
추천평
▶ 이채욱 회장은 공채로 한 기업의 신입 사원으로 들어가 순전히 자신의 힘으로 성공의 계단을 오른 사람이다.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이력을 똑같이 밟아 온 그지만, 일과 자신의 인생에 대한 열정만큼은 아주 특별했다. ‘불행한 사람에게는 동정 받을 기회는 오지만, 성공의 기회는 다가오지 않는다. 성공은 자신만만한 사람에게 도전권을 주고, 기업은 성공의 싹이 보이는 사람에게 리더의 기회를 준다.’ 책에 쓴 말처럼, 그는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를 행운아로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행운아로 거듭 태어나는 특별한 비법을 속속들이 전수 받기 바란다. -구학서(신세계 사장)
▶ 그의 삶을 가득 채우고 있는 뜨거운 열정과 열린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그는 단지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승리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승리하는 삶을 꿈꾸는 이들이 인생의 멘토로 삼을 만한 책이다. -김쌍수(LG전자 부회장)
▶ 과거 삼성의 인재였던 GE코리아의 이채욱 회장은 이 책에서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인재들에게 조직의 핵심 인재로, 나아가 인생의 리더로 성장하는 법을 말해 주고 있다. 핵심 리더가 되고 싶은 직장인, 인재를 키워 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간부들과 경영자들에게 꼭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윤종용(삼성전자 부회장)
▶ 책은 저자를 닮는다더니, 이채욱 회장의 싱싱한 목소리가 들리는 이 책에도 그의 열정과 에너지가 넘친다. 직장에서 처음으로 임원, 간부, 또는 팀장이 된 사람들에게 나는 특히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그들이 진정한 리더로 성숙하는 것은 개인적 성공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며, 그 조직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담보되어야 할 일이다. 한국인이 쓴 훌륭한 리더의 지침서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구택(포스코 회장)
▶ 이채욱 회장은 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우라고 말한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긍정적인 자세를 흔들림 없이 견지하고 끊임없는 열정을 잃지 않았던 저자 자신이야말로 최고(베스트 프랙티스)다.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이라 할 만하다. -정태영(현대캐피탈 사장)
▶ 그가 특별한 이유는 그가 외국의 기준을 그저 배운 것이 아니라, 한국인으로서 가지고 있는 당당한 생각과 태도로 글로벌 스탠더드를 실천한다는 데 있다. 진짜 한국인으로서의 명예와 긍지를 갖고 세계의 리더가 되는 노하우, 글로벌 인재가 되는 완벽한 로드맵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제프리 존스(재단법인 미래의 동반자 이사장)
▶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큰 기회가 진정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려 주고 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작은 기회를 잡아 더 큰 기회로 만드는 방법, 위기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보탬이 될 만한 조언들을 정말 ‘멘토’다운 마음으로 들려주고 있다. 이런 위대한 인물이 제자들에게 직접 조언을 줄 수 있다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그럴 수 없기에 나는 제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조동성(서울대 교수)-
미래의 리더에게 던지는 26개의 질문..
* 미래의 리더에게 던지는 26개의 질문
Attitude. 당신은 행운아입니까?
Boost. 당신은 어느 순간에나 격려하는 사람입니까?
Cleanness. 당신은 투명합니까?
Droll.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입니까?
Examination. 당신의 투명함을 지켜 줄 장치가 있습니까?
Field. 당신은 현장의 리더입니까?
Game maker. 당신은 당나귀의 귀를 가졌습니까?
Heart. 당신은 마음을 터치하는 리더입니까?
I. 당신의 목표와 기업의 목표는 얼마나 일치합니까?
Job. 당신은 결단할 수 있습니까?
Key. 당신은 목표 그 이상을 설정하고 있습니까?
Leading. 당신은 좋은 선배입니까?
Move. 당신은 행동하는 사람입니까?
Negotiation. 당신은 협상 상대를 협력자로 만들 수 있습니까?
Onset. 당신은 큰 그림을 가지고 있습니까?
Potentiality. 당신은 글로벌 인재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Quest. 당신은 끊임없이 길을 찾고 있습니까?
Reload. 당신은 실패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까?
Share. 당신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까?
Top. 당신은 최고에게 배우고 있습니까?
Ultimate. 당신은 어디에서 에너지를 얻습니까?
Value. 당신은 자신의 가치를 정확히 알고 있습니까?
Wake. 당신은 스스로를 리드하고 있습니까?
X-game. 당신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Yesterday. 당신은 첫 마음, 그 소중한 열정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Zenith. 당신은 지금 당신 삶의 정점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