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커피, 음악사랑 블로그 ★☆

Posted
Filed under 다이어리
몇달을 고민하면서 수시 모집 마감에 임박하여 대학원 원서접수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리고 회사일과 대학원 수업속에서 정신없던 1학기가 지나고 어느덧 2학기 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여러모로 불확실한 미래와 계속 싸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처럼 정보과잉 시대에서는 무슨일을 하려고 해도 쉽게 결정내리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나의 선택과 판단을 믿고 현재에 집중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에 소개된 '일관성의 법칙'을 스스로에게 적용시키고 있다고나 할까.. 대학원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것인가.. 단지 다니고 있다는 것에서 만족하고 안주한다면 오히려 인생의 마이너스가 될것이다.

대학원 입학을 결정할때까지의 그 수많은 고민의 순간을 잊지 말자.
학교에 다시 돌아왔을때의 그 설레임을 잊지 말자.
나의 목표를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