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의 새로운 친구

View Comment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파트필름. 나한테 온지 딱 일주일 된 녀석이다. 지금은 푸르름을 뽑내고 있지만 주인을 잘못 만나서(?) 언제 어떻게 그 빛을 잃을지 모르니 사진으로 찍어두고 싶어졌다. 떨어지는 카메라 성능으로 악명높았던 EVER-T1500 으로 찍었더니 안개속에서 찍은 것처럼 뿌옇게 나왔다. photowork로 auto-level, auto-contrast 효과를 주고 리사이징을 했더니 그나마 조금 나아 졌다.

어느덧 대학원 3학기 중간고사 기간이 되었다. 작고 소소한 일이라도 마음속에 담아 놓은 일들이 있으면, 더 중요한 다른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는 나를 보면 일벌려놓기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할 수 있을 때 해보자는 생각이다.

몇일째 답답한 일상이 스쳐간다. 요즘들어 체력도 좀 딸리는 듯 하다. 새로운 계획과 고민, 다가오는 시험의 압박속에서 오늘도 하루를 살아낸다.

스파트필름에 물을 듬뿍 주고 나니 내마음도 물기를 머금고 차분해 진다.

ps : 사진 디카로 다시 찍어야 겠다;;; 우중충 하구만..

스파트필름은 관엽식물중 공기정화식물의 대표적인 식물중에 한 종류로서, 공기 중 휴해 물질인 아세톤, 메틸알콜, 에틸아세테이트, 벤젠, 암모니아등을 제거 하는 능력이 우수한 화초입니다,

스파트필름 관리 방법 (출처 : http://blog.daum.net/ajs0207/16432369 )

1. 빛과의 관계
스파트필름은 빛을 싫어하며, 빛에 오래 노출되어 있으면 잎이 타거나 잘 자라지 못합니다.
반음지 상태를 좋아하며 밝은 곳에서 잘 자라나 집안 어디에서나 잘 자랍니다.

2. 수분과의 관계
화분 위에 흙이 마른 것이 확인되면 물을 주거나 잎이 축 늘어지며 힘이 없으면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너무 건조 할 경우 잎에 분무를 해주면 좋으나 물만 주어도 잘 자랍니다.

3. 온도와의 관계
겨울에 너무 추운 곳만 피하면  실내 어디든 두면 충분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아라비카

2008/04/17 09:20 2008/04/17 09:20

7 Comments (+add yours?)

  1. 아라비카 2008/04/21 11:06

    이 녀석.. 어느새 한쪽 잎이 시들었다.. 물은 충분히 준것 같은데 말야;;;;

     Reply  Modify  Address

  2. 세훈 2008/04/21 23:04

    형께 제것보다 크군요!!

     Reply  Modify  Address

  3. 이뿐동생~* 2008/04/22 18:37

    오나방 나두 압구정으루 가면...
    이런거 하나 사줘~!!
    아궁...
    이제 삼실 짐 정리 해야하눈데...
    기분이...영... 그러네...
    우앙...

     Reply  Modify  Address

  4. 오공 2008/04/29 12:53

    화분이 좁아보여.
    곧 분갈이 해줘야 할듯~ 음트틋.

     Reply  Modify  Address

    • 아라비카 2008/05/03 23:28

      음냐;;
      분갈이 해줘야 하나 ^^;;;;
      지금은 사진보다 훨씬 큼 =.=v

       Address

Leave a Reply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트랙백0 Tracbacks (+view to the desc.)

Trackback Address :: http://www.codingstar.net/tts/trackback/464

Newer Entries Older Ent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