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끝자락.. :: 2008/06/23 09:46

Beatles - Abbey Road

  어느덧 대학원 3학기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지난학기 처럼 목표는 ALL A+ 이었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 회사가 요즘 바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두가지 같이 진행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최근에 읽은 책들이 몇권 있는데 아직 리뷰 포스팅은 못했네요. 지승호씨의 '유시민을 만나다' , 가네시로 가즈키의 '레벌루션 No.3' , 에드워드 요든의 '죽음의 행진' 정도 입니다. 리뷰는 천천히 올릴 예정이예요. 학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또 새로운 일을 벌여 놓는 나를 보면서 좀 겁도 납니다.뭐 아무튼 7월까지만 고생하면 8월에는 맘 껏 쉴 수 있다는 생각이예요.

 특별한 여름 휴가 계획은 없습니다. 휴가내고 듣고 싶었던 국제 표준 관련 교육을 들으려고 생각중이거든요.  7월 12일에는 땡땡땡 시험이 있어요. 자격은 안되지만 - 2010년에 자격이 됨 - 그동안 준비 한거 테스트도 해볼겸 해서 보는 시험입니다.

 거기 까지만 끝나면 '의천도룡기' 싸들고 선배님이 제안하신 무알콜 RT라도 갈 예정이예요. RT는 Readership Training의 약자라는 군요 - 무협지 말고 토론할 거리의 책을 가져오라는 선배님 말씀 - 아무튼.. 최근 근황 이었습니다.

2008/06/23 09:46 2008/06/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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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튼 | 2008/06/26 1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LT는 가봤어도 RT는 못해본 1人. (궁금해요 *-*) 저의 6월은 애비로드의 비틀즈처럼 보호구역 안에 머물렀네요. 이제 아라비카님처럼 종종 건너가야지.

    • 아라비카 | 2008/06/27 09:11 | PERMALINK | EDIT/DEL

      애비로드의 횡단보도에 가면 사람들이 저 포즈로 사진을 찍는다죠? ^^ㅋ
      RT는 책읽는거 좋아하는 선배님이 제안하신 건데요 프로그램좀 잘 계획해보라고 저 한테 압박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특별한 계획은 없다는 ;;;;;
      아마도 8월쯤 될거 같은데 가면 ... 갔다와서 후기 올릴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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