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초식, 디자인 패턴「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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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초식, 디자인 패턴「그러나…」

임백준 (루슨트 테크놀로지)
2004/11/05

1980년대 중반 소프트웨어의 사용 범위와 규모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소프트웨어를 구성하는 프로그램의 논리는 점점 더 복잡한 실타래처럼 꼬여갔다. C 언어로 대표되는 기존의 ‘절차적’ 언어가 그런 변화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사실은 누구의 눈에도 분명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등장하여 사태를 단숨에 제압한 존재가 바로 ‘객체’였다. 객체가 제공한 ‘코드의 재사용(reusability)’과 ‘다형성(polymorphism)’이라는 약은 중병을 앓던 소프트웨어의 세계에서 놀라운 효능을 지닌 처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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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라비카

2004/11/15 14:19 2004/11/15 14:19

댓글1 Comments (+add yours?)

  1. 성식 2004/11/17 10:10

    역시 근본적인 게 중요.. "중요한 것은 패턴의 ‘이름’이 아니라 그 이름이 담고 있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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