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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berries - Dreams :: 2010/01/04 21:41

Oh my life is changing everyday
in every possible way
And though my dreams
it's never quite as it seems
Never quite as it seems

I know I felt like this before
But now I'm feeling it even more
Because it came from you
Then I open up and see
The person fumbling here is me
A different way to be

I want more, impossible to ignore
Impossible to ignore
And they'll come true
impossible not to do
Impossible not to do

And now I tell you openly
You have my heart so don't hurt me
For what I couldn't find
A talk to me amazing mind
So understanding and so kind
You're everything to me

Oh my life is changing everyday
In every possible way
And though my dreams
it's never quite as it seems
'cause you're a dream to me
Dream to me
오, 내 삶은 매일매일 변하고 있어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말이죠
비록 내 꿈일지라도
그것은 보이는것 처럼 절대 고요하지 않아요
절대 고요하지는 않아요

나는 전에도 지금처럼 빠졌었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나 지금 나는 더 깊이 빠졌어요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에게서 왔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나는 눈을 뜨고 바라봐요
여기 어설픈 사람이 나라는 것,
존재하기 위한 또 다란 방법이란것을

나는 더 원해요 무시할 수가 없어요
무시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그것들은 실현될꺼야
불가능한 것은 없어요
불가능한 것은 없어요

그리고 나는 당신에게 모두 말할꺼예요
당신은 내 마음을 가지고 나를 다치지 않게하지요
다만 나는 찾을 수 없었어요
나에게 말해줘요
놀랄만큼의 마음과 그런 이해심과 그런 친절을
당신은 나에게 모든것이예요

오, 나의 마음은 매일 변하고 있어요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비록 나의 꿈일지라도
그것은 절대 보이는것처럼 고요하지 않아요
당신은 나에게 꿈이기 때문이죠
당신은 나의 꿈

그녀를 기다리며 그녀의 집앞에서
그녀를 꿈 꾼다...

2010/01/04 21:41 2010/01/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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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년.. :: 2009/09/05 05:21


2008년 11월 전직 이후 처음으로 작성하는 포스트.

xxxxx 차세대 뱅킹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막바지에 투입되면서 부터, 야근과 휴일 근무의 무한 질주 속에 그동안 블로그를 방치해 두었었습니다. 몸이 피곤해도 예전에는 글 남기는 것을 좋아하여 틈틈이 남겼었는데 10개월동안은 너무 정신없이 살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차세대 뱅킹 시스템 오픈이 20일도 채 안남은 상황이라서 모든것이 긴박하고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픈후에 즐길 휴가 생각에 마음이 살짝 설레이기도 하네요.

종종 방문하는 지인분들을 위로(?)하는 마음에서 최근 근황을 남깁니다.

  • 2008.11월 ,5년동안 근무 했던 직장을 떠나 새로운 직장에왔습니다. 업무도 개발업무에서 품질관리 업무로 전향
  • 2008.12월, 친구의 여자 친구 소개로 너무도 소중한 인연을 만나서 사랑하고 있습니다.
  •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과 공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영향 ^^;)
  • 두달연속 쉬는날이 하루도 없이 일하게 되는(?) 경험을 해봤습니다. (3달까지 가나 했는데 중간에 그래도 쉬는 날이 있었네요 ;;;)
  • 소니 a300 DSLR 카메라를 새식구로 맞이 했습니다.
  • 지난 8월 13일 중고로 구입해서 잘사용하고 있던 기타(세고비아 SC 72) 군이 사망하셨습니다. ㅜ.ㅜ
  • PC 10년 쓰기 운동을 진행중입니다. ㅡ.ㅡ);;; 현재 2000년에 구입한 솔텍메인보드에 AMD 애슬론XP 1800+ 꼽고, PC-133 512M램 + PC-100 256M + PC-133 128M 램이라는 1기가도 안되는 이상한 구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는 한솔 920eF완평 CRT 모니터 입니다. 중고가가 2만원 정도 하더군요. 살때 70만원정도에 구입했었는데 지금 9년차 네요 으하하.. 일단 올해 까지는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 동안 올리지 못한 책 리뷰들 (휴가 받는대로 작성해 볼까 합니다.)
  • 영화처럼 : 가네시로 가즈키 , 역시 GO 만한 작품은 아직 없네요. '로마의 휴일' 이라는 영화로 수렴하는 여러 단편들이 묶여 있습니다. 그럭저럭 읽을만 하네요.
  • 나중에온 이 사람에게도 : 존 러스킨, 경제학 최대의 변수는 인간에 대한 '애정' 이라는 4편의 논문 입니다. 마하트마 간디의 추천 도서 라고나 할까요? 신 자유주의가 휩쓸고 다녔던 세월에 대한 씁쓸함을 배가 시켜주었던 책입니다.
  • 신 1,2 권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이 시리즈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타나토노트'를 아주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1,2권이 출간 되자 마자 사서 읽어 보았습니다. 6권중 1,2권만 봐서 그런지 '베르나르도 이제 무뎌졌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3권부터 본격적으로 재미있어 진다고 하네요. 3,4,5,6권도 휴가 이후로~ 패스!
  • 스누피의 글쓰기 완전정복 : 몬티 슐츠, 매일 매일 타자기 앞에서 작품 창작에 도전하는 스누피에게 유명 작가들이 자신의 경험담과 조언을 들려주는 식으로 진행되는 만화를 곁들인 재미있는 책입니다. 매일 매일 작가가 되기위해 타자기 앞에 앉아 있는 스누피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포리스트 카터, 20세기 초반을 살았던 인디언 소년의 성장 소설입니다. 삶에서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가치를 추구하여야 할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던 책입니다. 소소한 일상속에 펼쳐지는 체로키 인디언의 삶의 모습이 평화롭게 펼쳐집니다. 하지만 마지막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이별장면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가슴이 메어서 페이지를 넘기기는데 심호흡이 필요했었습니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인데 훗날 포리스트 카터는 KKK단의 일원으로 밝혀져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었습니다.
  • 88만원 세대 : 우석훈, 또래간의 경쟁이 아닌 세대간의 경쟁의 시대에 살고있는 20대. 아버지 세대는 자녀들인 20대들을 비정규직으로 내몰고만 꼴인데.. 우리나라의 20대와 다른나라의 20대들의 모습을 비교해 보고 현실속에서 희망의 틈을 찾아보자는 내용입니다.. 긴 리뷰는 다음에.
  •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정말 인류 최고의 인도주의적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30평생 책을 읽으면서 작가를 이렇게 존경해 보기는 처음입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완역본 6권 셋트를 읽기 시작했는데 출퇴근 시간에 조금씩 보다가 프로젝트 오픈일정이 다가오면서 급 바쁨으로 인해 책을 손에서 놓은 상태입니다. 어릴적 봤던 다이제스트판 '장발장' 하고는 차원이 다름니다. 역사적 깊이와 사회적 흐름, 시대의 변화속에서 어떻게 사람이 위대해지기도 하고 추락하기도 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 그리고.. 뭔가 몇권이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오늘은 여기까지.. =)

To be continue..

2009/09/05 05:21 2009/09/05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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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두 | 2009/09/09 13: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횽 반갑습니다.
    가끔씩 포스팅보러 들르는데 너무 바쁘신지 글이 뜸하셔서 조금 섭섭하던차였거든요^^;
    자주 써주셔요~

    • 아라비카 | 2009/09/10 11:32 | PERMALINK | EDIT/DEL

      오호~ 나도 반갑다 경두야 ^-^ㅋ

      자주 쓰려고 노력중 이야 ㅎㅎ =_=;;

  • 키링! | 2009/09/11 01: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정말 오랜만의 글입니다!
    블로그의 1년은 잃어버렸지만.. 그 사이에 더 많은 것을 얻은 1년이었기를~

    짧은 리뷰들이지만 재밌게 잘읽었어요!~
    휴가가 끝나고 새로 발표될 리뷰들이 기대되네요!!

    늘 홧팅 입니다! *^^*

    • 아라비카 | 2009/09/12 13:57 | PERMALINK | EDIT/DEL

      당근 더 많은 것을 얻은 1년 이었지요 ^-^ㅋ
      400년 동안 홧팅 하겠습니다.

  • 비밀방문자 | 2009/10/16 02: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비밀방문자 | 2009/10/16 0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권은희 | 2009/10/17 02: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로버트 태권브이 노래로 아동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려는데요
    어떻게 다운 받아서 제 PC에 저장 하는지를 몰라서 이렇게 부탁드려요
    한글 버전과 영어버젼 좀 제 메일로 넣어 주실 수 없으실까요?
    아! 제가 급해서요
    제 메일주소는
    eunheekorea@naver.com 입니다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꾸벅~

  • 권은희 | 2009/10/19 23: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너무 감사합니다
    보내주시자 마자 잘 받아 보았습니다
    이자료는 두고두고 유용하게 아동들을 위해 쓰일겁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계절인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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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로 만나는 모바일 알라딘! :: 2008/09/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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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 알라딘의 매력!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나는 오프라인 서점보다 온라인 서점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배송료도 없고, 적립금과 다양한 혜택까지 있으니 당연한 일일 것이다. 온라인 서점 알라딘을 이용하기 전에는 지금은 없어진 와우북, 선두 업체인 예스24, 리브로 등을 전전긍긍 하며 사용했었다. 이렇다 할만큼 특별히 정이 가는 온라인 서점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2006년 가을에 우연히 알라딘의 혁신적인 수익공유 프로그램인 TTB서비스 오픈소식을 듣고 알라딘에 가입하게 되었다. 예전부터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하고 있었는데 알라딘에서 내가 생각만 하던 서비스를 TTB라는 이름으로 오픈해준 것이었다. TTB 서비스 이후에도 2008년에는 PPC 방식의 TTB 시즌2 서비스까지 오픈해 주었다. 알라딘은 고객에게 단순한 구매자가 아니라 서로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제안하였고 고객과 알라딘은 모두 win-win 할 수 있었다.  TTB 시즌1은 결과적으로 블로거의 블로그에 방문객을 늘려 주었고, 알라딘을 사용하는 블로거들 간의 트랙백을 통한 의견 교환에도 큰 몫을 하였다고 생각된다. 부가적으로 '이주의 TTB 리뷰'와 같은 제도도 함께 병행 되어 기존의 'Thanks to' 를 통한 적립금과 함께 TTB에 참여하는 블로거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알라딘의 TTB를 통해 수익을 얻은 블로거는 수익을 다시 책을 사는데 사용하고, 좋은 리뷰가 나오고 그 리뷰를 읽은 다른 사용자들이 다시 그 책을 구매하는 시스템이 장착되었다.

 알라딘에서 TTB 시즌2 서비스를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모바일 알라딘 서비스가 오픈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 하기위한 알라딘의 발빠른 움직임을 지켜보는 것이 즐겁다. 무선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휴대용 장치들이 쏟아지는 요즘 몇몇 서비스 업체들이 자사의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에 맞도록 재구성하여 제공하고 있다.요즘 Gmail의 모바일 버전이나 미투데이 의 모바일 버전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모바일 알라딘 서비스도 즐겨 사용 하게 될 것 같다. 알라딘은 온라인 서점들 중에서 최초로 모바일 브라우징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될 알라딘의 새로운 서비스들을 기다려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 모바일 알라딘을 이용해 PSP에 내장된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우석훈의 '괴물의 탄생'을 주문해 보았다. 검색하고 주문하는데 PSP에서도 무리가 없이 잘작동 하였다 ^^;

2008/09/30 09:04 2008/09/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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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끝자락.. :: 2008/06/23 09:46

Beatles - Abbey Road

  어느덧 대학원 3학기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지난학기 처럼 목표는 ALL A+ 이었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어요 ^^; 회사가 요즘 바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두가지 같이 진행하는게 쉽지는 않네요.

 최근에 읽은 책들이 몇권 있는데 아직 리뷰 포스팅은 못했네요. 지승호씨의 '유시민을 만나다' , 가네시로 가즈키의 '레벌루션 No.3' , 에드워드 요든의 '죽음의 행진' 정도 입니다. 리뷰는 천천히 올릴 예정이예요. 학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또 새로운 일을 벌여 놓는 나를 보면서 좀 겁도 납니다.뭐 아무튼 7월까지만 고생하면 8월에는 맘 껏 쉴 수 있다는 생각이예요.

 특별한 여름 휴가 계획은 없습니다. 휴가내고 듣고 싶었던 국제 표준 관련 교육을 들으려고 생각중이거든요.  7월 12일에는 땡땡땡 시험이 있어요. 자격은 안되지만 - 2010년에 자격이 됨 - 그동안 준비 한거 테스트도 해볼겸 해서 보는 시험입니다.

 거기 까지만 끝나면 '의천도룡기' 싸들고 선배님이 제안하신 무알콜 RT라도 갈 예정이예요. RT는 Readership Training의 약자라는 군요 - 무협지 말고 토론할 거리의 책을 가져오라는 선배님 말씀 - 아무튼.. 최근 근황 이었습니다.

2008/06/23 09:46 2008/06/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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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튼 | 2008/06/26 1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LT는 가봤어도 RT는 못해본 1人. (궁금해요 *-*) 저의 6월은 애비로드의 비틀즈처럼 보호구역 안에 머물렀네요. 이제 아라비카님처럼 종종 건너가야지.

    • 아라비카 | 2008/06/27 09:11 | PERMALINK | EDIT/DEL

      애비로드의 횡단보도에 가면 사람들이 저 포즈로 사진을 찍는다죠? ^^ㅋ
      RT는 책읽는거 좋아하는 선배님이 제안하신 건데요 프로그램좀 잘 계획해보라고 저 한테 압박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

      하지만 여전히 특별한 계획은 없다는 ;;;;;
      아마도 8월쯤 될거 같은데 가면 ... 갔다와서 후기 올릴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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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Aladdin! :: 2008/06/04 17:49

롤링리스트와 함꼐한 책 리스트 만들기 이벤트 당첨자 안내

몇개월 전 롤링리스트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다.
이와 관련되어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이벤트도 진행중이었는데 새로운 서비스가 어떤지도 볼겸 '커피' 관련 책 리스트를 만들어서 올렸었더랬다. 그리고 그 리스트가 최우수작에 뽑혔다. 이런 고마운 일이 +_+

향기로운 유혹, 커피홀릭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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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Aladdin!

2008/06/04 17:49 2008/06/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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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딘 제휴 롤링리스트와 함께하는 책리스트 만들기 Event

    Tracked from Exclusively on Reviewing World, | 2008/06/05 18:51 | DEL

    우연히 코리아닷컴 이메일 함을 열고 확인을 하다보니 알라딘 TTB와 함께하는 롤링리스트 책만들기 이벤트 당첨 알림 메일이 있었다. 뭐야 하고 열어보니 뭐 당첨됐다는 분명한 멘트는 없고 뉘앙스만 '당첨' 분위기다. 순간 일전에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 "현실과 이상의 애매한 경계,IBLOGGER.KR 추천" 도서 롤링리스트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기억해 냈다. 링크되어 있던 공지 블로그로 가보니 떡하니 '로망롤랑' 닉네임이 기재되어 있었다. 심혈을 기울인...

  • 동훈 | 2008/06/05 09: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 축하축하~
    최우수 작인데 10만원 적립급은 쫌 약한거 아냐? ㅎㅎ

    • 아라비카 | 2008/06/05 12:22 | PERMALINK | EDIT/DEL

      특정 주제에 관련된 책들의 리스트를 만들어서 등록하면 담당자가 심사해서 정하는 방식이었는데 운좋게도?!
      내가 됐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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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한다. :: 2008/05/30 10:21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치인의 도덕성이 얼마나 중요 한지 우리 모두가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
'알몸 박정희'의 저자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연구소장 최상천씨가 예전에 밝혔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지금 상태로 보면 한나라당의 새끼 박정희라고 볼 수 있는 박근혜 대표나 이명박 시장이 대통령이 될 확률이 99퍼센트다. 그렇게 되면 한국의 민주주주의는 15년은 후퇴할 것"

이말이 이렇게 실감나는 상황이 올 줄이야..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참여해야 한다.

국민을 섬기겠다며 국민의 뜻은 들은척도 안하는 오만한 한나라당과 2MB정부에게 국민의 힘을 보여 줘야 한다.
그들의 만행을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지 않은가?

젊은이들 어깨 겯고 거리에서 '아침이슬'첫 차 기다리며 "오늘 다시 만나자" 약속

[단독] “미 ‘20개월 미만 쇠고기만 수출’ 뜻 있었다” - "한국서 큰 승리…이 대통령 매우 신뢰

"멍청한 대중은 재밌게 꼬드기면 바로 세뇌""부정 여론 진원지 방송·인터넷 적극 관리"

‘꼼수 정부’ 눈속임, 양심선언에 와르르

공안당국 "촛불거리시위 배후세력 끝까지 추적"

원세훈 장관 "농촌땅 사주는 도시사람들에 고마워해야"

2008/05/30 10:21 2008/05/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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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mute | 2008/06/01 21: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렇지. '자본주의의 아킬레스건'에서는 불법자금, 불평등, 비효용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불법자금은 예를들어 중동 정치가들이 기름을 판 돈을 국민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의 개인 계좌에 넣고 있다고 말하고 실제로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국에서는 이 행위가 합법이라고 해. 민주주의가 자본주의를 저해하는 중요한 사례라고 생각되는데다가 기본적으로 민주주의는 사익을 위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자본주의의 확대에는 별 관심이 없지...그래도 현존하는 최고의 제도임에는 이견은 없지만 선진국에서 이런 합법행위를 불법으로 수정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

    불평등의 문제는 별로 다루어지지 않는데 그 이유는 불법 자금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불평등의 문제는 논의 해봤자래.

    비효용은 이런 문제들로 가득한 상태에서는 효용이 낮다. 뭐 이런거.-_-;;;

    2mb가 당선된 것도 동일하다고봐 자꾸만 국민들의 사익만을 자극해서 공익이나 정의에 부합하지 않으면 사익이 달성할 길이 없다는 사실을 착각하게 만드는 것 같아.

    • 아라비카 | 2008/06/02 10:55 | PERMALINK | EDIT/DEL

      형이 그 책 소개해 줘서 읽어 보려고 북마크와 리스트업은 해놨는데.. 이미 쌓여 있는 읽을 거리들을 해결하고 나면 연말쯤에나 볼 것 같아요 ^^;

      그래도 형이 추천해 준 책들은 꼬박꼬박 읽고 있어요 =)

      2mb 당선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서민층이 2mb가 주장하는 밑도 끝도 없고 대책도 없는 '경제 살리기'에 집단 최면이 걸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로 한나라당과 2mb의 떡밥에 걸려든 거죠.. 조중동의 역할도 무지 컸다고 볼 수 있을듯.. 2mb가 그렇게 쉽게 살릴 수 있는 '경제' 였다면 노무현 정권이 못했을리가 없지 않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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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기타 줄 - Knobloch 더블 실버 카본 C.X. :: 2008/05/0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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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클래식 기타 세고비아 SC-72를 구입할때 셋팅되어져 있던 줄을 3개월 정도 쓰다가 4번째 줄이 끊어져 버렸다. 번들로 얻은 여분의 4번줄을 다시 셋팅해서 사용했으나 한달정도 쓰니 다시 끊어져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ㅜ.ㅜ 자꾸 기타줄이 끊어지니 비싼 기타줄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클래식 기타 연주용으로 많이 사용한다는 Knobloch 기타줄을 써보기로 했다.

 중고기타 구입가격이 4.5만원 이었는데 기타줄이 2만원 아하하~ http://sangolstrings.com/goods/goods_de ··· dx%3D104 제품 설명 밑에 있는 리플들만 봐도 왠지 황홀해지는 듯한 기분을 주는 기타줄이다. 100분 토론 보면서 기타 줄을 갈아 끼웠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1시간이 조금넘게 걸린 것 같다. 오늘 진거사님의 활약을 기대 했는데 내가 기대했떤 것 보다는 조금 약했다. 당대 최고의 검객인 진중권 교수에게 이번엔 발언 기회가 적게 돌아간것 같아 아쉬웠음..

아무튼 기타 줄 모두 갈고 튜닝해서 튕겨 보니 아주 산뜻하구나 ^-^*

기념샷 하나 찍어 줘야지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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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뒤집어쓴 야마하 P-70과 20년된 중고 클래식 기타 SC-72

2008/05/09 01:56 2008/05/0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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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숑 | 2008/05/09 10: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타리스트 아라오빠 ㅋㅋㅋ 이왕이면 기타들고 사진도 한방 ㅋㅋ ^^

  • JS | 2008/05/12 09: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왠지 키보드가 더 좋아보여요 ㅋㅋ

    • 아라비카 | 2008/05/13 09:43 | PERMALINK | EDIT/DEL

      지금 미국에 있지?
      호진이 한테 얘기는 들었었는데 ^^;;;
      몸건강히 잘 지내다가 돌아 오렴.
      즐거운 한주 보내고~

  • 지혜 | 2008/06/05 13: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지난 주말에 그토록 벼르고 벼르던 재즈 피아노를 배워보겠다고
    키보드와 컴퓨터를 힘들게 힘들게 연결하고는,
    한 30분 하고서 재미 없어져서 못했다죠. ^^;;
    뭐든지 금방 잘하게 될 수는 없네요. 의외로 어렵더라는...

    • 아라비카 | 2008/06/06 07:38 | PERMALINK | EDIT/DEL

      나도 재즈피아노 동영상 강좌는 제법 모아 놨는데 아직 하나도 못봤어 ^^;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야 할텐데 요즘은 몸과 마음이 많이 게을러 진듯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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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강습 12주차 :: 2008/05/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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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주차 강습 (08.04.20) 후기

오늘은 기타강습 초급반 마지막 강습 시간이다. 벌써 3개월이 됐구나... 다음 시간부터는 중급반이다.  - 다시 3개월을 등록 =) -  중급반 이후에는 이래 저래 걸리는 일들이 많아서  초급반 배울때처럼 전부 출석하기는 힘들것 같다.  이번 강습에는 지난주에 배운 '개똥벌레'에서 사용된 '셔플리듬(Shuffle Rhythm)'을 복습하는 시간이 진행됐었다. 살짝 늦어서 조금 밖에 강습을 못들어서 아쉬웠다. 셔플 리듬은 연습이 부족해서 느낌이 아직 잘 안온다. 연습 절실~ ;) 원하는 곡을 즐겁게 연주 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

중급반 강습 내용에 대한 후기는 블로그에 올리지 않을 생각이다.

ps :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데요 저는 기타 강사가 아니라 강습 수강생 입니다. 그리고 '기타 어디서 배우세요?' 라는 질문이 있어서 간단한 정보를 남깁니다.

장소 : 동작구민체육센터 (02-849-0100)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3시
강습료 : 12주 초급반 75000원  / 12주 중급반 75000원

2008/05/03 23:11 2008/05/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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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원 | 2008/05/10 23: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타강습을 받고 싶습니다.
    꼭 연락주세용

    • 아라비카 | 2008/05/11 13:06 | PERMALINK | EDIT/DEL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
      저는 기타강사가 아니라 수강생 입니다.
      배우고 있는 곳은 아래의 정보를 참고 하세요

      장소 : 동작구민체육센터 (02-849-0100)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3시
      강습료 : 12주 초급반 75000원 / 12주 중급반 7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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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의 새로운 친구 :: 2008/04/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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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트필름. 나한테 온지 딱 일주일 된 녀석이다. 지금은 푸르름을 뽑내고 있지만 주인을 잘못 만나서(?) 언제 어떻게 그 빛을 잃을지 모르니 사진으로 찍어두고 싶어졌다. 떨어지는 카메라 성능으로 악명높았던 EVER-T1500 으로 찍었더니 안개속에서 찍은 것처럼 뿌옇게 나왔다. photowork로 auto-level, auto-contrast 효과를 주고 리사이징을 했더니 그나마 조금 나아 졌다.

어느덧 대학원 3학기 중간고사 기간이 되었다. 작고 소소한 일이라도 마음속에 담아 놓은 일들이 있으면, 더 중요한 다른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는 나를 보면 일벌려놓기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할 수 있을 때 해보자는 생각이다.

몇일째 답답한 일상이 스쳐간다. 요즘들어 체력도 좀 딸리는 듯 하다. 새로운 계획과 고민, 다가오는 시험의 압박속에서 오늘도 하루를 살아낸다.

스파트필름에 물을 듬뿍 주고 나니 내마음도 물기를 머금고 차분해 진다.

ps : 사진 디카로 다시 찍어야 겠다;;; 우중충 하구만..

스파트필름은 관엽식물중 공기정화식물의 대표적인 식물중에 한 종류로서, 공기 중 휴해 물질인 아세톤, 메틸알콜, 에틸아세테이트, 벤젠, 암모니아등을 제거 하는 능력이 우수한 화초입니다,

스파트필름 관리 방법 (출처 : http://blog.daum.net/ajs0207/16432369 )

1. 빛과의 관계
스파트필름은 빛을 싫어하며, 빛에 오래 노출되어 있으면 잎이 타거나 잘 자라지 못합니다.
반음지 상태를 좋아하며 밝은 곳에서 잘 자라나 집안 어디에서나 잘 자랍니다.

2. 수분과의 관계
화분 위에 흙이 마른 것이 확인되면 물을 주거나 잎이 축 늘어지며 힘이 없으면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너무 건조 할 경우 잎에 분무를 해주면 좋으나 물만 주어도 잘 자랍니다.

3. 온도와의 관계
겨울에 너무 추운 곳만 피하면  실내 어디든 두면 충분합니다.

2008/04/17 09:20 2008/04/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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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동생~* | 2008/04/22 18: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나방 나두 압구정으루 가면...
    이런거 하나 사줘~!!
    아궁...
    이제 삼실 짐 정리 해야하눈데...
    기분이...영... 그러네...
    우앙...

  • 오공 | 2008/04/29 12: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화분이 좁아보여.
    곧 분갈이 해줘야 할듯~ 음트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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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강습 11주차 :: 2008/04/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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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강습 (08.04.13) 후기

기대했던 캐논 변주곡에 대한 환상은 깨어 졌다. 강사님이 아직 우리 수준에서 연주할만하게 쉽게 편곡된 악보를 못찾으셨나 보다. 아니면 내가 한 부탁을 잊어 버렸을 지도?! =) 아무튼~.. 이번주는 고향집에 다녀오느라 강습 시간에도 좀 늦었고 강습에 집중도 잘 못했다. 여러모로 아쉬웠던 시간이었다. 오늘 연습한 곡은 '개똥벌레' 인데 곡이 무엇인지는 사실 중요 하지 않았다. 중요한 건 곡에 사용된 셔플 리듬(Shuffle Rhythm) 이다.

강사님이 연주해 줄때는 상당히 흥겨운 리듬 이었는데.. 내가 손을 대니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상한 리듬이 되어 그대로 망가져 버렸다. 박자감각하고 강약조절이 상당히 중요한데 연습이 많이 필요 할 듯 하다.

"셔플(Shuffle)이란 사전적의미로는 "발을 질질 끌다"라는 뜻인데 발을 끌며 걸어보시면  알겠지만 발걸음이 일정하게 탁탁 걷는 리듬이 아니라 처음은 길고 다음은 짧은 리듬으로 타닥 당겨지는 리듬입니다. 그 리듬이 바로 "깡-충깡-충" 뛰는 느낌인 셔플 리듬입니다. 재즈에서 스윙이라는 걸 들어 보셨을 텐데 스윙의 리듬은 셔플 리듬으로 구성되므로 이러한 느낌의 리듬을 스윙리듬이라고도 하며 전통적인 재즈에서는 주로 리듬 구성이 3연음을 바탕으로 주법이나 연주가 이루어집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s8924000/3026814 

셔플 리듬도 여러가지 변주가 가능한데 http://blog.daum.net/s8924000/3026814 에 정리가 잘되어 있다.

강습시간에 연습한 리듬 패턴을 MSN 잉크 대화창으로 그려 보았다. 아 손떨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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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입니다요...

2008/04/15 10:48 2008/04/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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