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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오늘 경기는 안정환의 K리그 복귀전이라는 것과, 수원 삼성 2007 K 리그 첫경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수원은 이운재, 이관우, 조원희, 김남일, 안정환, 백지훈, 송종국등의 스타 플레이어가 넘쳐나는 팀이라서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원 서포터즈 그랑블루의 응원도 K리그 각팀 서포터스들중에 단연 돋보이는 것도 그렇고.. 경기 결과는 2:1 수원의 승리! 이관우의 멋진 플레이가 돋보였다. 안정환은 아직 몸이 준비가 안된듯;;;

[홈팀]
후반 22분 , 마토 AKR FK 왼발-슈팅-골
- (득점:마토)
후반 41분 조원희 MFL ∩ , 안효연 PA정면내 헤딩-슈팅-골
- (득점:안효연, 도움:조원희)

[원정팀]
후반 09분 김창수 자기측 HLR ∩ , 우승제 GAR 오른발-슈팅-골
- (득점:우승제, 도움: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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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 매장에서 팔고 있는 티셔츠의 가격은 7만원이라는데.. 리그 시즌권이 5만원 (서포터석은 3만원) 인것을 감안한다면 비싸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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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가 끝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는 수원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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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포터스들,.. 커다란 응원 깃발을 휘두르는 사람이 셋 있었는데 천이 비에 젖어 상당히 무거웠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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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서포터스들.. 사진 찍고 보니까 상당히 얌전하게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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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준이랑 병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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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륜현장 발견! 웬지 그런 느낌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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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석군과 나;;; 이거 보면 또 오공이 누나가 '성식군 폭삭 삮았구료!' 이럴것 같다 =.=

디카로 찍은 1분짜리 동영상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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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06/07 시즌...
올해 겨울 이래 저래 일이 많아서 바쁘긴 바빴나 보다.. 스키장 다니려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고는 한번 밖에 못갔었다니 참 아쉽구나.. 강습 비디오좀 많이 보고 가서 슬로프를 초고속 주행으로 한번 내려와 줘야 하는데 말야.. 이번에는 스키장 가면서 친구들과 간식 먹고 수다떠는게 제일 재밌었던거 같다. 작년 부터는 베어스 타운만 가게 되는데 굳이 멀리 가기는 싫고 당일치기로 갔다 오려니까 어쩔수 없군. 3월 첫주 까지는 스키장 영업 하는거 같지만 뭐 사실상 끝났다고 봐야지...

에피소드..
베어스타운 시계탑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병석군이 나타나지 않았다. 사고가 난줄 알고 여기 저기 찾아 헤매고 방송도 내보내고 의료실에도 가보고 했었는데 만고 끝에 재회 했다;;; 나중에 알고  병석군은 슬로프 위에서 누군가 바인딩 하다가 놓쳐서 직할강 하던 보드에게 드롭킥을 맞았다고 했었다. 아무튼 무사해서 다행 ^^*

ps : 아쉬운 마음에 사진을 몇장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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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친구들과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러 갔다. 지난번에 갔을때는 비가와서 못탔더랬지.. 날씨는 우중충 했지만~ 기분은 상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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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대만이 약팀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이 훨훨 날아 다니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었다. 조재진과 설기현이 한골씩만 더 넣었다면 10대 0에 헤트트릭한 선수가 정조국을 포함해서 3명이나 될뻔했다. 하하하~ 어찌 즐겁지 않으리오.. 이운재가 직접 페널티 에어리어를 벗어나 드로잉을 하는 장면이 너무 재밌었다. 이영표가 아웃라인에 나가는 볼을 슬라이딩하면서 잡아내고 다시 일어나서 드리블 하는 장면도 멋졌다. 설기현 역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_________^ 

유럽팀과의 경기에서도 이런 모습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대한민국(4-4-2): 1.이운재 - 34.이영표(11.장학영 후10), 3.김동진, 13.김상식, 12.송종국 - 33.박지성(40.최성국 후10), 7.김남일, 8.김두현, 35.설기현(21.백지훈 후32) - 9.조재진, 19.정조국 /감독: 베어벡 (김두현 1골, 설기현, 조재진 각각 2골, 정조국 3골)

대만(4-5-1): 1.루 쿤치 - 45.투 추쉔, 2.카오 하오치에, 4.쿠오 춘이, 24.린 체민 - 25.훙 카이춘(19.추앙 웨이룬 HT), 6.펭 파오슁, 5.첸 융젠, 43.린 충젠, 23.리앙 췐웨이(8.타이 홍수 후30) - 41.치앙 시루 /감독: 토시아키  경고: 추앙 웨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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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은 수원 월드컵 경기장. 경기 시작을 몇시간 앞두고 엄청난 폭우가 쏟아 졌으나 다행히 경기 시작즈음에 비가 그쳤다. K리그 후반기 개막전에 김남일 선수가 옐로카드 두장을 받아 퇴장당해서 출전을 못하게 된것은 유감이었지만, K리그의 레알마드리드인 수원 삼성에는 역시나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볼거리 역시 많았다. 특히나 눈에 띄는 선수는 노장 김대의. 공수를 넘나드면서 열심히 뛰었고 멋진 공격 패스를 많이 만들어줘서 공격의 리듬을 계속 살려주었다. 꽃미남 이관우의 재치있는 센스플레이가 여러번 돋보였는데 수비수를 눈빛으로 속이면서(? ^^;;)  다리사이로 관통하는 패스는 정말 역시! 이관우!! 라는 느낌이었다. ^^*

(사진 출처 : http://www.fcbluewings.com/fcsamsungver2006/news/news/read.php3?code=bluewings&page=1&number=1394 : 수원, 백지훈의 극적 결승골로 제주에 승리)

후반에 골로 연결은 안되었지만 멋진 슈팅이 하나 있었는데, 10번 실바 선수가 뛰어나오는 골키퍼를 보고 공중볼을 날라차기 포즈에서 오른발 바깥쪽으로 골키퍼 키를 넘기기 위해 살짝 걷어 올린 볼... 골로 연결 되었다면 정말 멋있었을 텐데 아쉽다.

결승골은 1:1로 상황에서 전반 후반 모두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백지훈 선수가 경기 89분에 극적으로 골을 성공 시켜 경기장을 열광으로 들끓게 했다. 자신이 멋진 선수임을 스스로 증명 했다고나 할까?!

출전 선수 명단
DF: 조원희, 이정수(후27 한병용), 곽희주, 문민귀
MF: 송종국, 백지훈, 이관우
FW: 이현진(전29 실바, 후37 한병용), 김대의, 올리베라

제주 유나이티드의 서포터석은 예상대로 거의 비어 있었지만, SK의 연고지 이전을 비판하는 축구팬들의 시위가 있었다.
K리그 팀중 가장 많은 서포터스들을 보유한 수원 삼성. 그들의 멋드러진 응원 덕분에 경기가 더 재미있다.
23번은 조원희 선수다!
축구 매니아 안병석 군과 함께.. ^^;
연진~ 성규~ 병석~ 동수는 어디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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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 토탈사커 - 축구의 모든 것

엠파스의 축구 포탈 '토탈사커'의 '축구논장'에는 축구 전문 기자들의 칼럼들이 기고되고 있다. 이중에서 유독 나의 마음에 드는 코너는 영국 출신 '존 듀어든'이 기고 하는 'Top Corner'다. 듀어든의 기사를 읽고 있으면 군더더기 없는 경기 해설 하며, 선수들에게 전하는 조언들과 아시아 축구, 특히 한국 축구에 대한 애정이 가감없이 드러난다. 한국인 아내와 결혼하여 5년째 한국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 일부 듀어든 팬들은 귀화하라고 다그 친단다. 이번 토고전에 대한 경기 평가도 역시 깔끔하다.

첫 경기 토고전 - 긍정 혹은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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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뭉쳤다.동훈,형준,나..그리고 새로운 멤버~ 동희,홍기,세훈,병석~ 신나게 잘놀았지? ^^;
어우 흔들렸다... 병석,동희,세훈
세훈이랑 홍기.. 표정이 별로 안좋은데;;;
보드를 너무 잘타는 친구 동희. 지난번 무주에서 다친 이후로 헬멧을 쓰고 다닌다.
동희랑 나! Yeah~!
달려 볼까나~!
몰래 먹는 핫바가 맛있다...
담배좀 끊어라 ㅋㅋ
병석군과 함께.. 내 다리가 이상하게 휘었다;;;
열중쉬엇 자세;;
비슷한 사진이네;;
잘나왔다~
동희랑 형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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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이,동훈이,나,동생 넷이서 베어스타운에 놀러갔다.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네 ^^;
동훈이,내동생,형준
미소년 동훈
중탕!
샤라방~* 셀카다 =.=
내동생 사진으로는 잘타는 사람 같이 나왔다 ^^;
슬로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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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날 스키장에 가보긴 처음이다. 회사 업무 끝나고 7시에 후배 호진이 만나서 호진이 차타고 서울리조트( http://www.seoulresort.co.kr ) 에 다녀 왔다. 7시에 학동 사거리에서 출발해서 8시에 막 장비 착용 끝냈었으니까 거리가 서울에서 가깝긴 가까운가 보다. 야간 리프트비 (05/06 시즌 특별가) 2,1600원 보드 렌탄 1,4000원 합해서 3만 5천600원에 이용했는데 야간 리프트 시간이 오후 6시 부터 밤 11시까지로 상당히 길다. 슬로프는 초급자,중급자,상급자 이렇게 딱 3가지 슬로프만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가격에 비하면 탈만한 수준이다. 설질이좀 다른 리조트보다는 떨어지는거 같기도 하지만.. 호진이는 스키를 탔다. 제법 잘타던걸?
야간 슬로프 전경
장비 장착중!
피부상한거 봐.. =.=
스키 신발이 발에 안맞아서 고생했던 호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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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웃 죽인다 *.*
BGM : 랩퍼 주석 - NevaLose (클릭 가사보기)

ps : 고수가 되려면 블락은 기본! - 누가 블락 하는 방법좀 알려줘요 ㅠ.ㅠ

NevaLose 가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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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스타트 방법을 배웠는데 입수 할때 마다 물안경이 벗겨져서 Pull-out을 하기가 힘들었다. 입수시에 머리를 아래쪽으롤 많이 숙여 주어야만 물안경이 안벗겨 진다는 것을 알고 있긴 했지만 얼마만큼 숙여야 하는지는 아직도 감이 잘 안온다.

다음은 Park's Swimming School 에서 발췌한 자료 : http://my.dreamwiz.com/butt2001/main.htm
오늘날 배영을 제외한 나머지 영법(자유형, 평영, 접영)에서 대부분의 선수는 Grab Start를 사용하고 있다. Grab Start는 배우기 쉽고 빠르기 때문에 예전의 Wind-up Start는 이제 거의 Grab Start로 대치되었다. Grab Start의 주요한 이점은 빠른 start를 요하는 상황에서 정지된 자세에서 보다 빨리 start block을 차고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Wind-up Start는 릴레이 경기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그 이유는 2,3,4번째(첫번째 선수는 대개 Grab Start를 사용한다.) 선수는 스타트 시점을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터치하려고 들어오는 선수가 터치하기 전까지의 짧은 순간 동안 Wind-up Start에서 발생하는 여분의 운동량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Grab start

1. 준비자세
출발대 위의 뒤쪽에 선다. 출발대가 없는 경우에는 준비자세에서 pool 끝의 뒤쪽으로 한 발짝 물러나 선다.

2. Take your marks(차렷)
이 구령에 선수는 지체함 없이 앞쪽으로 나서서 다리를 엉덩이 넓이로 벌리고 발가락이 출발대 끝을 움켜쥘 수 있도록 한다. 일단 발을 단단하게 고정시켰으면 앞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출발대의 앞 끝을 움켜쥔다. 상체는 허벅지에 닿을 정도로 구부러져 있어야 한다. 머리는 무릎보다 낮거나 근처에 위치하여야 하며 특히 엉덩이 위치가 높아야 한다.

3. Take-off(도약)
머리를 들어 정면 약 45도 위를 주시하면서 순간적으로 몸의 모든 무게 중심을 앞쪽으로 빠르게 이동시키고 손과 팔을 빠른 동작으로 출발대를 힘껏 민다.

4. Flight(비행)
일단 출발신호가 떨어지면 출발대 끝을 잡았던 손을 밀면서 공중으로 양손을 쭉 뻗은 채 솟구쳐 오른다. 도약 후 공중에서 팔을 찌르는 동작은 갑작스럽게 순간 정지하고 양손은 입수하기 위해서 입수될 지점을 향한다. 이러한 비행동작의 정지사진을 보면 일반적으로 몸의 선에서 90도에 가까운 팔의 각도를 볼 수 있다. 그 다음 물로 몸이 떨어지면서 허리는 구부리고 다리는 쭉 뻗는다.

5. Entry and Follow-Through(입수와 이어짐 동작)
입수 시에는 가능한 작은 물방울을 튀도록 해야 하며 글라인드 할 수 있도록 유선형으로 몸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 팔 밑에 머리가 위치하도록 하고 한쪽 손의 바닥을 다른 손의 손등에 편편하게 겹쳐준다. 손가락은 앞쪽으로 펴져 있어야 하며 다리는 발가락이 완전히 뒤로 쭉 펴지고 허벅지는 서로 붙어야 한다.

Pull-out 동작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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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도 다운(?) 상태고 축구장에서 봄을 느껴 보고 싶어서, 아끼는 후배님들을 모시고 3월 1일에 수원 월드컵 경기장을 찾았다.작년도 K-리그 우승팀인 수원 삼성과 FA컵 우승팀인 부산 아이파크 와의 K-리그 슈퍼컵 경기가 있는 날이었다. 사당역에서 수원 서포터스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경기장에 왔다. 날씨 좋고~ 경기 좋고!

역시 눈에 띄는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은 국가대표 멤버들(김남일,이운재,김동현,김두현..헛..다 삼성이네..)과 외국인 용병 선수들! 부산의 뽀뽀(POPO)선수와 수원의 최초 외국인 MVP 나드손, 수원 수비수 무사와 마토, 무사 선수는 정말 카리스마가 넘친다. 아쉽게도, 송종국은 훈련 받고 퇴소 한지 얼마 안되서 인지(2월 25일) 후보 선수로 벤치에 있었다. 경기는 나드손의 전반전 선제골로 1:0 수원 삼성의 승리!
관련 기사 :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name=/news/sports/200503/20050302/53b01204.htm

몸을 푸는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과 이운재 선수의 멋진 장면!
그리고 수원 선수들의 경기 시작전 파이팅 모습!

멋진 플랭카드! 그리고 아끼는 후배 홍기와 동훈이, 블루윙즈 서포터즈들

역시 카리스마 김남일! 두번 실려 나갔었지만 수많은 상대 선수들을 쓰러뜨려 버렸다. '진공 청소기'라는 별명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경기중 김남일의 공간 패스는 정말 환상 이었음.

기념품 매장에 있던 멋진 김남일 티셔츠! 그리고 귀여운 기념품 매장 아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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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보드 :: [전체 사진 다운로드]
2005년 1월 1일에 무주 리조트에서 처음 스노우 보드를 타봤다.스키장에 대한 기억은 예전에 피닉스 파크에 가서 스키를 한번 타본 기억밖에 없었다.스키도 탈줄 모르고 해서 스노보드를 타보려니 마음이 싱숭생숭했었다. 보드 컨트롤이 조금씩 되자 싱숭생숭했던 마음은 저절로 'up' 되더군요.

이번에는 '성우 리조트'다~!
아침 8시30분에 반포역 6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제일 늦어 버렸다. 8시 52분에 버스 앞에 도착! 다들 미안~
성우 리조트 도착 : 두잉누나,벼락,샤르 눈이 와서 분위기 업!

숙소에서 바라본 리조트 전경

두잉누나, 벼락,샤르,천재소년



재밌게 잘놀았다. 밥도 맛있게 먹고,(쌀은 안가져왔지만 서두..ㅋㅋ) 보드도 재밌게 타고~ 노래방도 재밌게 다녀 오고~ 천재 덕분에 군인가족이 되어서 40% 할인 혜택도 보고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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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리조트 2005년 1월 1일 ~ 1월 2일 ::
http://www.mujuresort.com/index.asp

Prologue
2003년 연말 ~ 2004년 연초에는 파견 근무 나가서 크리스마스에도 일하고(애인 없었던게 정말 다행이었던걸까?) 새해 해뜨는 것도 사무실에서 보고... 암튼 우울했었지. 다행히 올해는 유쾌한 친구녀석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스노보드는 이번에 처음 타봤는데, 처음 탄 것 치고는 성과가 꽤 좋았던것 같다. 아무튼 S턴 으로 내려오는 방법은 익혔다! ^o^v

친구들 : 동희,용호,병석이

2005년 1월 1일 밤 무조리조트 (용호,동희,병석이,연진이)

2005년 1월 2일 낮 무조리조트 (동희,연진이,병석이,용호)

출발하기전 아침 동희네집에서 - 용호 : 마치 제다이 기사 같지 않나?

몸은 큰데 얼굴은 작아서 귀여운?? 병석이

용호 스틸 사진

동희의 멋진 모습

동희 PC를 잠깐 사용중 ^^;

동착~ 무주리조트!@!

어색하게 내려가는 나의 뒷모습~


보너스 : 성식군 카트라이더!


Epilogue
자주 가긴 힘들것 같지만, 정말 신나고 즐거운 휴가 였다.
친구들 하고도 오랫만에 만나고 말야..
학교 졸업하면서 얼굴 자주 보기도 힘들고 그랬는데, 올해에는 좋은일들로 자주 친구들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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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습 정리 : 자유형 (2004.07) 
수영강습 정리 : 배영 (2004.08) 
수영강습 정리 : 평영 (2004.09)
수영강습 정리 : 접영 (2004.10)


수영은 느낌!

물을 차는 느낌,

물을 당기는 느낌,

물을 밀어 내는 느낌,

물을 스쳐가는 느낌~ 을 느끼면 된단다 ㅋ

접영은 First-Kick과 Second킥 (혹은 원킥 투킥이라고도 한다.)의 연속 동작에 두팔의 스트로크가 마치 돌고래가 수영하는 모습을 연상 시키듯이 연결되는 영법이다.



First-kick은 물에 입수하기 위한 킥이다.
Second-Kick은 물에서 나오기 위한 킥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의 자세와 위치. First-Kick을 할때는 머리를 아래로 숙여서 물속으로 입수 해야 하고 Second-kick을 할때는 고개를 들어서 물밖으로 나와야 한다. 이때 고개를 들지 않으면 물속으로 더 깊게 잠기게 된다.

팔의 스트로크는 원킥을 하면서 팔을 쭈욱 편 상태에서 입수 하여 물을 당긴다. 이때에는 스트로크를 하면서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다.원킥의 마지막에서는 투킥으로 이어 지면서 머리가 물위에 있는 상태에서 호흡하고 팔의 입수 동작으로 연결된다...

아 말로 정리 하려니까 참 어렵군~

http://my.dreamwiz.com/butt2001/main.htm

자세한 내용은 위 사이트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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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참 맘에 드네~

유벤투스에서는 스쿠뎃토와 이탈리아 슈퍼컵 제패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려놓았고, 그리고 올해 체코 대표팀에서는 유로 2004본대회 출장권 획득및 주장으로써 팀을 4강에 이끌며 수많은 공헌을 해냈던 네드베드.

'체코의 멈추지않는 심장' 파벨 네드베드, 잠시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파벨, 지난 '유럽 올해의 선수' 선정됫을 당시 느낌을 말해주겠습니까?

네드베드: 바론도르의 영광에 빛났다고 해서 절대 내 자신이 최고가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당시 저에게 투표해 준 저널리스트들에게는 감사하고 있어요. 앙리, 말디니, 지단과 같은 캄피오네들보다도 높게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도 기뻣습니다.

-이미 파벨은 세계적인 스타에 들어섰습니다.

네드베드: 아뇨, 스타란 것은 예를 들어 앞서 열거한 선수들처럼 태어나면서부터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을 가리킵니다. 저는 달라요. 굳이 말하자면, '나름대로의 소질을 갖춘 평범한 선수' 정도겠죠. 하지만 누구든지 목표하는것에 무한한 열정과 끈임없는 노력을 가한다면 그 꿈은 반드시 보답할것입니다.

-그 카테고리에 속한 선수들은 어떻게 하면 파벨같은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네드베드: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 결코 자만하지 않는것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파벨은 바로 그것을 실행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겁니까?

네드베드: 자신을 가지고 '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스스로 말하기도 뭐하지만, 진심으로 클럽과 국가를 위해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파벨이 올해 바론도르 수상자를 뽑는다면 누구를 뽑겠습니까?

네드베드: 앙리요. 그는 분명 현제 최고조의 기량에 달해있습니다.

-당시 특별히 그 상을 바치고 싶은 사람이 있었다는데, 그분이 누구인지?

네드베드: 제가 어렸을 때 축구가 무엇인지를 가르쳐 준 은사님입니다. 이미 타계해 버리셨지만, 스코다 필센이란 지역 클럽에서 지도해 주신 요제프 자르데크 감독입니다.

-챔피언스 준결승 당시 옐로카드를 받은 순간, 누구를 원망했습니까? 주심?

네드베드: 내 자신이었습니다. 멍청한 짓을 했다고. 너무나 경솔한 태클이었어요. 내 손으로 내 꿈을 무너뜨렸으니까.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아직 꿈이 엉망이 된 것은 아닙니다. 이번 시즌도 결승까지 갈 기회가 있지 않습니까!

네드베드: 그래요. 나뿐만이 아니라 유벤투스 팀메이트들 모두 복수로 불타고 있습니다.

-자르데크씨로부터 어떤 지도를 받았습니까?

네드베드: 게으른 천재보다는 노력하는 바보가 되라고 항상 말씀 하셨습니다. 성실하게 연습을 하고 열심히만 하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가르쳐 주셨던 것도 자르데크 감독이었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천재가 아니었어요. 노력의 인간입니다.

-'네드베드는 멈출 수가 없다. 만약 뛰는 걸 멈추면 죽어버릴테니까.'라고 당신의 팀메이트가 말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정말입니까(웃음)?

네드베드: 아아, 정말이에요(웃음). 나에게 있어서의 '러닝' 은 일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니까. 연습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도 잠들기전까지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바캉스를 가도 이른 아침 조깅은 절대 빼먹지 않구요.

-부인은 불평하지 않습니까?

네드베드: 포기한 것 같습니다(웃음).

-세리아A 리그 개막을 앞두고있는데 심적으로 어떻습니까?

네드베드: 여기에서 자만하면 끝입니다. 바론도르에 뽑혀 오히려 커다란 책임을 느끼게 되었어요. 거기에 부끄럽지 않은 플레이를 계속 보여줘야만 한다고. 피치에서는 기력이 다 할 때까지 계속해 달릴겁니다.

-그런 진지한 자세가 유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거겠죠.

네드베드: 이탈리아에서도 체코에서도 나를 응원해주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그들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해내고, 때로는 희생을 하면서도 힘을 내면 반드시 보상받습니다. 그걸 모두에게 가르쳐 주고 싶어요.

-당신과 같은 동구출신의 보니엑(전 폴란드 대표팀 명FW)는 '네드베드는 유베에 있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수'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네드베드: 과대평가에요. 정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수는 내가 아는한, 마라도나와 플라티니뿐입니다.

-그러면 지금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축구선수는?

네드베드: 틀림없이, 지단.

-파벨이 유베에 입단한 당시 '지주의 후계자' 라고 불렸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네드베드: 끔찍했어요(웃음). 지단이 레알로 가고 바로 내가 유베에 들어왔을 뿐인데. 두 사람의 플레이 스타일은 전혀 다릅니다. 어떻게 그렇게 불렸는지 지금도 수수께끼에요.

-시합 중 파벨은 어쨌든 잘 달립니다. 그게 불가능 하면 현역을 은퇴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정말입니까?

네드베드: 정말입니다. 체력적으로 떨어지면 도무지 해 낼 수가 없으니까요. 2006년 월드컵이 끝나면 현역을 은퇴한다. 그렇게 결심하고 있습니다.

-너무 빠르다는 느낌이 들어요.

네드베드: 아뇨, 그 때 나도 34살. 가족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로써 두 아이들의 성장을 가까이서 지켜봐 주고 싶구요.

-그러면 그 때까지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고, 체코 대표팀에서도 뭔가 타이틀을 손에 넣고 싶겠군요.

네드베드: 물론입니다. 힘든 싸움이 되리라는 건 각오하고 있습니다만, 지쳐쓰러지면 다시 필드의 잔디라도 잡고 일어나 최선을 다해 뛸수밖에 없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곧 개막을 앞둔 세리에A에 관해서도 묻고 싶습니다. 유벤투스의 팀분위기는 어떤지요?

네드베드: 좋습니다. 이브라모비치나 칸나바로, 에메르손등의 실력있는 선수들의 영입은 유벤투스에게 큰힘이 될것입니다. 유베투스가 포기를 싫어하는 클럽이라는 걸 파올로도 잘 알고 있죠? 유벤투스에게 있어 2위는 실폐일뿐입니다.

-물론. 최다 27회 스쿠뎃토를 자랑하는 유베의 강한 모습은 모두들 인정하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 한해 말하자면 챔피언스 리그 쪽에 힘을 쏟고 있는 듯 하다는 기분도 듭니다만?

네드베드: 그렇게 생각해도 도리가 없을지도요. 이상하리만큼 과거 10년간 4회 결승에 나갔는데 우승한 적은 1번(96년)뿐. 그만큼 챔피언스 리그 타이틀에는 특별한 마음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국내리그를 경시하고 있는 건 아니에요.

네드베드: 노리는 건 물론 더블입니다!

-당신의 꿈, 챔피언스 리그 제패가 실현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네드베드: 지금 생각하면 당시 내 수상이 결정되기 훨씬 전부터 파올로는 '바론도르는 당신 거다.' 라고 말해 주었었죠. 그리고, 그 말대로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도 파올로의 '예언' 이 맞으면 좋겠습니다.

'월드사커다이제스트' -파올로 포르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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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습 정리 : 자유형 (2004.07) 
수영강습 정리 : 배영 (2004.08) 
수영강습 정리 : 평영 (2004.09)
수영강습 정리 : 접영 (2004.10)

8월 9,11,13,16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번째, 스무번째 강습


지난 주에는 배영 끝나고 평영 발차기 연습을 시작 했다.
일단 팔동작까지는 강습이 진행이 안되었고,
발 동작을 정리해 보면,

Step#1
- 무릅을 어깨 넓이 만큼 벌린 다음에 발을 몸 바깥쪽 방향으로
왼발은 왼쪽 방향, 오른발은 오른쪽 방향으로 접는다.

Step#2
- 접었던 발을 물 아래쪽으로 비스듬 하게 차면서 다리를 일자로
모은다.
- 모은후 몸이 앞쪽으로 전진 하는 것을 1~2초 정도 느끼면서 다시
Step#1로...

발차기 한두어번하면 몸이 그냥 가라 앉아 버린다 =.=
흠냐.. 평영 영법에 관한 자료좀 찾아봐야 겠다.

평영의 특징을 여실하게 보여 주는 그림..























머리위치 및 호흡 팔 동작



































팔동작과 다리동작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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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수영 열번째 강습(배영)



자유형 기초 강습은 모두 끝나고 이제 배영강습 시작이다!

배영은 남자들한테는 힘든 수영이란다.
(뭐 대체로 접영 빼고는 여자들이 수영에 유리하다고 한다.)

오늘 배운건 배영 호흡법!
배영 호흡법은 가늘고 길게!

연습 키 포인트
- 수영장 벽을 잡고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호흡을 짧게 한후 잠수
- 이때 잠수 하기 전부터 코로 숨을 내쉬고 있어야한다.
- 2~3초 정도 계속 코로 숨을 내쉰다.물밖으로 나오면서도 숨을 내쉰다.
- 얼굴이 완전히 나올때까지 숨을 내쉬지 않으면 코에 물이 들어가게 된다.

흠냐~ 배영이라~ 또 한동안 고생하겠구먼~


7월 26일 수영 열한번째 강습(배영 두번째)

오늘 강습 시간엔 자유형으로 몸을 푼 다음에, 배영 호흡법과 발차기를 배웠다.

킥보드를 이용한 자유형 발차기로 레일 3바퀴 돌고, 자유형 팔돌리기와 발차기를
같이하는 방법으로 레일 3바퀴를 돌았다. 역시 수영은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드는
운동인것 같다. 숨이 막 차오른다. ^^*

배영 호흡법에서 내가 잘 안되는 것은
- 얼굴이 물에 들어가기 전부터 코로 숨을 내쉬기
- 얼굴이 물밖에 나와도 좀더 코로 숨을 내쉬기

두개가 안되면 자꾸 코로 물이 들어가게 된다. =.=

배영 발차기는 발찰때 축구공을 차듯이 톡톡 차주면 된다.
약간의 스냅을 이용하면 더 자연 스러운것 같다.
그리고 몸에 힘을 빼야 하는데 그게 잘안된다.

수영은 몸에 힘이 들어가면 가라앉게 되어 있는 것 같다.
힘을 빼자~
릴렉스~ 릴렉스~

다시 수요일 강습을 기다리며...


7월 26,28,30 수영 열한번째,두번째,세번째 강습~


지난주 강습은 배영 발차기! #1, #2

#1번 발차기는 손을 허벅지 옆에 두고 손바닥은 몸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후 발차기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기
- 이때 상체에 힘을 빼야 한다. 상체에 힘이 들어가면 가라앉음(한마디로 코로 물들어감 ㅠ.ㅠ)
- 발차기는 축구공은 차듯이 쭈욱 물을 밀어 버린다. 이때 무릅은 물밖으로 나오면 안된다!

#2번 발차기
- 손을 모리 위쪽으로 쭈욱 뻗은 다음에 팔이 귀뒷쪽으로 가도록 편다.
- 발차기 시작~ 손을 허벅지에 붙일 때보다 더 많이 몸이 가라 앉는것 같다. 힘을 빼는게 중요~


음~ 배영 너무 편하다.. 누워서 수영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행복 ^^;
근데 앞이 안보여서 원~


8월 2,4,6 수영 열네번째,다섯번째,여섯번째 강습~*
이번주 강습 일기 몰아서 쓰기!



#1. 배영 팔돌리기를 배웠다!
- 배영 팔돌리기는 허벅지에 양손바닥이 몸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음에 발차기를 하면서 출발 한후, 시작한다.
- 자유형과 달리 몸 아래쪽의 물을 뒤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약 30도 정도 아래로 몸의 롤링을 이용해서 비스듬하게 물을 휘젓는다.

#2. 호흡법이 잘안된다.
- 물에 얼굴이 잠길때 코로 숨을 내쉬면서 밖으로 나올때 입으로 들이 마시는 건데, 얼굴이 물에 잘 안잠긴다 ㅋㅋ
- 일부러 잠기게 하려고 하면 호흡법이 잘 안된다.
- 근데 일부러 배영 호흡법을 따로 하는 사람들을 아직 못봤다.. 음냐.. 호흡법 꼭 안지켜도 되나 보다. =.=

#3. 롤링이 잘안된다.
- 오른팔로 물을 휘저을때는 (stroke) 왼쪽 어깨가 위로 오른쪽 어깨가 아래로
- 왼쪽팔로 물을 휘저을때는 오른쪽 어깨가 위로 왼쪽 어깨가 아래로..


ps : 6개월 강습 끊었다! 가보자 접영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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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습 정리 : 자유형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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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수영 첫 강습




강습 첫날 아침에 5시에 일어나서 이거저거 준비 하고 어리버리 하다 보니 6시까지 도착 해야 하는데 20분정도 늦게 도착 해버렸다.

첫날 배운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1.호흡법 연습
- 입으로 숨을 재빨리 들이쉬고 물속에서 3초정도 참았다가 코로 숨을 내쉬면서 물밖으로 나온다.
- 재빨리 입으로 숨을 들이쉬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반복
- 연습은 벽을 붙잡고 한다.

2.발차기
- 일단 물속에서 몸을 직선으로 만들어 띄운다.
(다리가 물속에 가라앉아 있으면 안된다.)
- 무릅을 굽히지 않고 발차기를 한다.
- 연습은 벽을 붙잡고 한다.

음냐.. 연습 할때 잘 안되었던 부분이 물속에서 몸을 곧게 띄우는 게
잘 안된다.

두번째 강습이 기대된다~*

수영 강습에 대한 좋은 홈페이지
http://my.dreamwiz.com/butt2001/main.htm

http://www.sporworld.co.kr/Programs/Program_main.asp?page=b



7월 5일 수영 두번째 강습
오늘은 물속에서 발차기 연습과 호흡번 연습을 조합해서 했다.

일단 키 포인트는

1.발차기 할때 발이 물에 떠야 한다.
- 발이 물에 뜨기 위해서는 머리를 낮추어라!
2.발차기 할때는 절대로 무릅을 굽히지않는다.
3.호흡법은 음~~~파! '파' 하면서 입으로 숨을 들이시고 3초간 참았다가 코로 숨을 내쉬 면서 '파' 하고 물밖에 나와 다시 숨을 들이쉰다.



킥보드(?) 붙잡고 수영장 레일을 돌았는데.. 일단 처음 보다는 좋아졌다. 그래서 평균정도는 하는 것 같다.

수요일 강습을 기다려 보자~


7월 7일 수영 세번째 강습
수영 선생님께서 다음주 부터는 자유형 팔돌리는 동작 진도를 나가기 때문에,이번주에는 가장 기초동작인 호흡법과 발차기를 충실히 연습해야 한다고 하셨다.

오늘의 주된 연습은 킥판(?)을 이용하여 레일을 호흡법에 충실히
하면서 돌아 오는 것이다.

일렬로 줄을 서서 출발하는 방법으로 연습을 진행 하는데, 잘하는 사람이 앞에 가야 뒤에서 따라오는 사람들이 막혀서 멈추는 일이 없기 때문에 잘하는 사람 순으로 앞으로 간다.

음..난 역시 뒤에쪽 =.=

키 포인트는
- 호흡은 물속에서 3초정도 참은후에 코로숨을 뱉으면서 물밖으로 나와서 입으로 숨을 쉰다.(음~~~~ 파~!)
- 숨을 입으로 쉬기전에 내뱉던 숨을 모두 뱉어야 한다.
- 파아~ 하면서 재빨리 숨을 쉬고 물속에 다시 들어가야 한다. 머리가 물밖으로 많이 나올수록 오래나와 있을 수록 몸이 가라 않기 때문이다.

음냐~ 재밌다 ^^*


7월 9일 수영 네번째 강습
오늘 새로 배운 동작은 롤링!

그리고 개인적으로 호흡법이 많이 좋아 졌다.
시작지점에서 레일 끝까지 한번도 멈추지 않고 도착해서 너무
뿌듯하다 ^^*

음냐~ 오늘 롤링은 첫시간이었는데 연습 키포인트는 이것!
- 머리위로 뻗은 왼팔이 귀에 붙은 상황에서 숨을 3초 정도 참는다.
- 숨을 코로 내뱉으면서 왼쪽 어깨는 물 아래로 오른쪽 어깨는 물 위방향으로 머리 중심을 회전축으로 회전한다.
- 입만 겨우 물밖으로 나오게 한후 '~~파~'하면서 마지막 숨을
내뱉으면서 호흡한다.

내일은 자유 수영인데, 자유 수영시간에 연습을 더해 봐야 겠다.
다음주가 기다려진다. ^^*


7월 12일 수영 다섯번째 강습
오늘은 드디어 자유형 팔돌리는 방법을 배웠다.

강습 초반부에는 발차기 하면서 앞으로 호흡법으로 킥판 잡고 수영(?)하기
를 연습 하고 강습 시간이 20분 남았을때 팔돌리는 방법을 배웠는데,
물 밖에서 팔꿈치를 구부려서 돌리는 방법은 초급반에서 배우게 되면 자세가
망가지기 때문에 초급반 끝나고 배워야 한다고 한다.

오늘은 오른팔 돌리기만 배웠다.

오늘 연습 시간에 강사님 내가 하는 모습을 보고 몇가지 지적해 주셨는데,...
- 오른팔을 물속에서 돌리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롤링도 함께 시작한다.
- 롤링을 하면서 오른속이 물밖으로 나왔을때는 머리는 절대로 앞을 보지 않는다.
(즉, 고개를 들어 앞을 보지 않는다.)
- 시선은 롤링의 방향과 물 아래쪽만을 바라본다.
- 머리를 물속에 좀더 담근다(? 지금 내가 하는 것보다 좀더 =.= )

다음 시간에는 좀더 재미 있을 거 같다 ^^*


7월 14일 수영 여섯번째 강습
아아.. 드디어 주5일 강습 받는 사람들하고 차이가 많이 나기 시작했다.
나랑 동생은 주 3일 강습에 토요일 자유 수영 하는데, 오늘 강습 시간에
주5일 강습 들으시는 분들의 기량을 확인 확실히 확인 할 수 있었다.

오늘 주요 강습 내용은, 왼팔로 킥판을 붙잡고 오른팔로 물살을 가르면서,
수영장 레일을 가르며 돌아오는 것이었다.

연습 키 포인트

1.오른팔 돌리기 동작
- 오른팔이 물살을 저을때는 손이 허벅지 위치에 다다를때까지는 확실히 물살을
땡길 수 있도록, 손바닥을 이용해 저어 준다.
- 허벅지 위치 이후에 오른손이 물 밖으로 나올때는 손날을 이용해(새끼 손가락쪽)
저항을 최소화 하여 물 밖으로 나온다.
- 다시 물속에 손이 들어갈때는 엄지손가락쪽 방향으로 해서 물에 들어간후 손바닥을
이용해 확실히 물상을 다른다.


2.롤링과 호흡법
- 팔돌리기를 배우면서 롤링이 가장 중요하다. 오른팔이 물살을 가르는 시점 부터
롤링을 시작한다.
- 롤링을 하여 오른쪽 어깨가 물위로 올라오고 왼쪽 어깨가 물속으로 가라 앉는 동안
부터 오른팔이 물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호흡을 하고 다시 오른팔이 물속에 가라 앉을때
코로 숨을 내쉰다.
- 이때 머리의 시선은 롤링의 방향과, 물아래쪽으로만 향한다.


3.발차기
- 발차기는 롤링과 팔 돌리기를 하는 동안에 몸의 중심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
- 발차기는 언제나 무릅을 이용하지(굽히지 않는다.) 않고 허벅지를 이용하여 한다.
- 호흡법,롤링,팔돌리기를 하면서도 절대 발차기를 늦추거나 하지 않거나 해서는 안된다.


7월 16일 수영 일곱번째 강습
오늘의 자유형 강습은,..
그동안 해왔던 오른팔 돌리기 + 왼팔 돌리기!

오늘 연습한 동작은 킥 보드를 잡고 물속에서 걸으면서 왼팔과 오른팔을 돌리는
동작을 연습 한후, 킥 보드 잡고 발차기로 전진하면서 왼팔돌리기 오른팔 돌리기 동작 연습

연습의 키 포인트
- 발차기는 몸의 중심을 잡아 준다. 발차기는 쉬지 않고 꾸준히 한다.
- 왼쪽 팔을 돌리면서 롤링을 해준다. 이때 얼굴이 수면 밖으로 나와서는 안된다.
- 왼쪽 팔 돌리기를 할때는 호흡을 참았다가 코로내쉰다.
- 오른팔 돌리기 동작이 들어가면서 왼팔과 반대쪽으로 롤링을 시작하며 호흡을 한다.

내가 잘 안되는 사항
- 물속에서 호흡이 너무 길다.(숨을 너무 오래 참는다.)
- 호흡동작에서 머리를 너무 많이 위로 든다.
- 호흡 및 왼팔돌리기 동작에서 발차기 횟수가 줄어 든다.
- 왼팔 돌리기 자세에서 롤링이 잘 안된다.

연습!! 연습만이 살길이다!



7월 19일 수영 여덟번째 강습
드디어 오늘 킥 보드를 연습시간에 사용하지 않았다.

간단하게 몸푸는 연습 동작 할때 킥보드를 사용하고, 물에 뜨는연습을 한다음에,
드디어 킥보드를 모두 놓고, 자유형 연습을했다.

아... 이런..

킥보드에 너무 의지 하고 있어서 인지 왼팔돌리기 할때는 오른팔에 힘이 들어가고,
오른팔 돌리기 할때는 왼팔에 힘이 들어가고(중심이 쏠리고..) 이거 원 호흡법도 제대로 안되고,
조금 가다가 멈추게 되고...

그런데 정말 놀라운 사건은...
동생이 너무 자연스럽게 수영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 멀리 가지는 못했지만, 말야...
아.. 부러워라.. ㅠ.ㅠ

오늘 연습의 키포인트는...

- 발차기는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 머리를 절대로 위로 들지 않는다.
- 호흡을 너무 길게 하지 않는다.(숨을 너무 오래 참지 않는다.)
- 물속에서 팔을 이용해 물을 최대한 많이 몸쪽으로 당긴다.
- 왼팔을 돌리고 나서 1~2초 정도 발차기를 하면서 숨을 참고, 오른팔 돌리기를 하면서
롤링 동작 들어가고 호흡법을 시작한다.
- 오른팔을 돌리고 나서도 1~2초 숨을 참고 발차기로 전진하면서 왼팔 돌리기를 한다.


7월 21일 수영 아홉번째 강습(자유형 마지막)
오늘 자유형 마지막 강습이 끝났다.

생각해 보면 참 많이 배운거 같다. 어릴적 부터 물하고 안친해서, 여름에 바닷가 가도
물에 들어가는게 영 낮설고 어색했었던 나였다.

어설프게나마 자유형 기초 강습을 듣고 물속에서 내 팔다리로 앞으로 전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오늘 강사님한테 들은 조언들을 정리해 보면,..

- 연습 할때 너무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동작하기
- 발차기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 하기
- 호흡할때 머리를 위쪽으로 들지 말기

토요일날 자유 수영 하면서 연습 해봐야 겠다.

그리고 오늘 배영 호흡법을 잠깐 연습 했었다.
자유형 강습이 끝났다고 하니 많이 아쉬워 지는게 사실이다.
좀더 잘하고 싶다. ^^*

오늘의 수영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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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vs 한국

뭐 역시 기대했던대로 한국이 압도적 ㅋㅋ (수원 월드컵 경기장)
양재에서 버스를 잘못타고 와서 전반전을 놓쳐 버렸다. 에구 아쉬워라~!!

이 날은 내 생일이어서 경기보고나서 친구들과 맥주도 한잔 하고 아주 좋았음 ^^;


아 이날 최태욱 상태 안좋았음~
최성국은 부상!


근데.. 누가 넣었었는지 모르겠네..
김동현이었나?

경기는 3: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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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이랑 수락산에 바람쐬러 가다가 갑자기 농구경기 보러 가기로 해버렸다. ^^*



농구경기 경기장에서 처음 봤는데, 역시 실제로 보면 경기가 더 재미 있는 것 같다. 경기자으이 분위기를 느껴서 인가?



개그맨 김기수(댄서킴)가 응원하라 나왔었는데 아마도 KBS 체험 삶의 현장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김제동의 모습도 멀리서 보였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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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아르헨티나
사진은 조진수의 돌파를 아르헨티나 수비수가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는 장면.

월드컵의 열기가 아직 마음속에 한가득 남아 있는데, 마침 청소년 국가 대표 축구팀 평가전이 있었다. 후배 홍기군과 함께 보러 갔었는데, 비도 부슬부슬 내리는데 관람석에서 구슬프게 빵을 먹으면서 관람 했다. 요즘 뜨고 있는 최성국과 정조국의 콤비 플레이도 볼만 했었고 특히 후반 초반에 얻은 패널티킥을 최성국이 멋지게 성공 시켜 1:0으로 승리 할 수 있었다. 후반 들어 아르헨티나가 엄청 거칠게 나왔는데 심판의 판정도 좀 유리하게 작용한것 같고 수비수들도 그러저럭 잘 막아 줘서 겨우 이길 수 있었다.

경기 보다가 재미 있었던 것은, 전반전 끝나고 하프 타임에 선수들이 몸풀면서 패스 연습 하는데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맞은편 선수 발앞에 공을 딱딱 떨궈 주는데 반해 우리팀 선수들은 맞은편 선수가 찬 공받으려고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아주 난리법석이었다.

적에게 진정한 실력을 보여주기 싫어서 행하는 퍼포먼스인가?! 교란 작전인 것인가?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아무래도 ㅡ.ㅡa 그렇지는 않은것 같았다.

관련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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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수원 월드컵 경기장..

7월 10일 경기는 수원 삼성 vs 울산 현대 였다.
울산 현대의 이천수가 나오느냐 안나오느냐가 최대 관심사라였다고 할까?

전반 계속된 공격으로 여세를 몰아가던 수원 삼성~
K-리그 첫골의 주인공 울산의 신인 박진섭이 활약을 못한것이 울산으로서는 안타까웠다.
수원 삼성의 산드로에게 찬스가 계속 났지만 골로 연결은 안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좋은 찬스 다 놓치고 있던 산드로가 왼쪽 사이드에서 어려운 각도의 강슛~
골인~ 서동명 골키퍼가 손도 댈수 없는 강슛 이었다. 산드로의 강슛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시 이기형의 중거리슛~ 성공.

골문 앞 40미터 전방에서 슛 모셔넹서 달려 드는 수비수를 제치고 다시 터닝 후 대쉬 강슛!
크아아~ 이기형 너무 멋져! 두경기 연속 골이라니!!

2:0이 되는 순간 울산 현대의 벤치에 앉아 있던 이천수가 몸을 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프 타임에 나와서 슛 연습 연습이라서 그런건지(?) 차는 공 마다 골대를 사정없이 비껴 갔다. 순간 국가 대표 맞아? 라는 생각이 ... ^^;

그리고 후반 13분경 드디어 사람들의 환호 속에 이천수 등장!
이운재 vs 이천수!

이천수의 기량은 운동장에서 뛰는 선수들 중에서 가장 돋보였다.
빠른 돌파와 공간 패스 그리고 여려운 각도에서도 날리는 유효 슈팅..
투입 10분이 채 지나지 않아 이천수는 한골을 뽑아 내었다.
골대 오른쪽 사이드에서 왼쪽으로 수비수를 따돌리면서 드리블 한후 강슛!
사람들이 모두 '역시 국가대표 이천수!' 라는 표정이 었다.

그리고 여러 차례의 어시스트가 될뻔한 패스와 강슛을 나리는 그의 모습은 멋졌다.
어려운 각도에서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반대쪽으로 찬 공이 골대를 맞는 순간
울산은 졌구나 라는 생각이.. ^^;

그날 수원 삼성이 이길 수 있었던것은 이운재도 놓친 이천수의 슈팅을 수비수 이병근이 헤딩으로
막아 내었기 때문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고종수 선수가 빨리 부상을 딪고 출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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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고사 기간이어서 챙겨 주지 못한 성락이의 생일을 챙겨 주기 위해서 친구들이 모였다.
버스를 타고 월드컵 경기장을 지나서 학교에 오는데 경기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아~ 오늘 경기 있구나~.
병석이 방에 친구들이 모여 있었는데 내가 막 흥분해서 얘들한테 축구 보러 가자고 졸랐다.
그 때는 태풍 라마순과 함께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던 시기 였다. 흐~

아무튼 친구들을 설득하여 비를 맞으며 입장권을 구입해서 10분 늦게 겨우 입장 할 수 있었다.
월드컵의 열기가 아직 시들지 않은 시점이어서 태풍 속에서도 많은 이들이 축구 경기를 보러
와 있었다. 지난번 미국 vs 포르투갈 전 이후로 두 번쨰 찾은 경기장은 너무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박수 다섯번, 수원~ 삼성~ ^^;
수원 블루윙즈~ 수원 삼성의 서포터스인 '그랑블루'의 응원은 정말 대단 했다 100명 정도는 될려나?
경기장 분위기를 압도하는 응원이었다. 전반전은 수원 삼성에 찬스가 많이 났다.
산드로에게 몇번의 찬스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슛으로 연결 시키지는 못한 상태 였다.

후반 시작 7분
골문 앞 오른쪽 40미터 지점에서 수원 삼성이 프리킥을 얻어 냈다.
키커는 이기형(29, DF)였다. 캐논 슈터 이기형~!!
사우디 골키퍼는 센터링후 공격수에 의한 헤딩을 예상 하고 왼쪽으로 많이 나와 있었다.
그런데 이기형의 킥은 센터링이 아니고 오른쪽 그물을 흔드는 슛이 었다~
그동안 부상으로 제 기량을 보여 주지 못하던 이기형의 멋진 골 이었다.
으아아아~ 수원 삼성~ 경기장 분위기는 수직 상승 이었다.

후반 들어 사우디 선수들이 개인기를 앞세워 몇번의 찬스를 얻었었지만 우리의 '이운재'
골키퍼의 선방으로 삼성은 1:0으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아시아 슈퍼컵 다음 경기는 7월 19일 오후 9시(한국시간 20일 오전 3시)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 킹파하드 경기장에서 있다고 한다.

고종수와 데니스가 결장 했기 때문에 고.데.산(산드로) 의 공격라인을 보지 못한게 아쉬웠다.
고종수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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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우여곡절 끝에 입장권을 구해서 미국 vs 포르투갈경기를 다녀 왔습니다.
성규, 형준이, 성식맨 이렇게 셋이 갔다 왔는데..
오후4시쯤 경기장 입구에 도착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경기장에 들어 가려고
하는데 우리나라 아주머니들이 미국인의 지휘 아래에서 USA를 외치고 있더군요.
망할 양키들이 우리나라 아주머니들 동원해서 성조기 흔들게 하고..
=.= 양키들이 돈주고 시킨다고 아주머니들도 그렇게 까지 하실건 뭐람 =.=
(알고 보니 우리나라의 미국 서포터스 였습니다. ^_^ )

아무튼 경기장에 입장했고 자리에 앉았는데 비록 3등석 이었지만 축구장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아주 잘 보이더군요. 경기장이 이쁘기도 하고..
1등석이 부러운것은 삼성 경기장의 wing 부분이 1등석의 지붕노릇을하여
직사 광선과 비를 피할수 있다는 것 정도구요 3등석도 경기보는데 나름데로
괜찮았습니다. 사람들은 1,2,등석은 돈 많은 미국 사람들이 다 차지 했더군요.
=.=

식전 행사로 정조 대왕님의 행차가 있었고 멋진 언니들의 밴드 행진 등등이..
이어서 선수들 입장하고 경기가 시작됐죠.
우리들 근처에는 대부분 포르투갈응원진들과 한국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리고 성규 바로 앞에 미국 사람 한명.. 같이 앉은 포르투갈사람들하고
얘기도 주고받고 콜라도 같이 건배하고 잘지내더군요. 초반에 미국이 경기를
주도 하자 둘 사이에 점점 대화는 없어지고 두번째 골이 터 졌을때 다른 미국사람이
성조기들고 뛰어 다니다가 우리 옆에 있는 포르투갈 사람들한테 물벼락을 맞았습니다.
크윽~ 양키왈 "@#$#@#% 베이비!?!" 그리고 사라지더군요

3:1로 전반전이 끝나자 앞에 앉은 포르투갈 사람들(5명) 같이 앉은 미국인 한명과 나가
더군요. 그리고 후반적이 시작됐는데 함께 나간 그 미국인은 돌아 오지 않았습니다.
=.= 어딘가에 쓰러져 있지 않았을까?

포르투갈이 이기길 바라는 한국사람들 포르투갈을 응원하는데.. 훗
박수 다섯번 포.르.투.갈. =.=
포르투갈 사람들은 템포를 빠르게해서 포르투갈~포르투갈 이러면서 응원하거든요
순간 분위기가 묘해 지면서 나름대로 포르투갈 응원을 재미 있게 했죠. 크으~
후반전중반 이후부터 포르투갈 사람들이 누누고메즈를 외치더군요
"누누!! 누누~~!!"

결과는 포르투갈이 졌지만..
중간중간 루이스 피구의 재치있는 플레이를 몇차례 볼수 있었네요.
=.=

이제 죽음의 D조가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