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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ubuntu)  : "네가 있으니 내가 있다" , "다른 사람을 위한 인간애","humanity towards others"

일요일, 늦은 오후..
머리속에 멤돌고 있던 여러가지 생각들이 하나씩 꽃이 되어 피어오른다. 오늘, 그곳에서 가장크게 핀 꽃은 우분투였다. 우분투 11.04 이미지를 다운받아서 VMware Player에 로드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분투를 인스톨했다. 요즘들어 오픈소스 진영의 뉴스들을 읽고 있으면, 10여년전 가슴뜨거웠던 대학 시절 리눅스와의 추억들이 떠오르면서 왠지 모르게 그 당시에 왜 난 더 열정적이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스쳐간다. 열정의 부재는 비단 그때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

우분투를 설치하면서 이녀석과 함께 하고싶은 여러가지 일들이 떠올랐다.

어디, 한번 시작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