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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블렌드

오리지널 블루 마운틴은 자메이카 블루 산맥의 1000m 이상의 고지에서 생산된다. (고급 '블루마운틴'보다 낮은 등급의 원두에는 '하이마운틴' 이라는 브랜드명을 붙인다.)생산량은 적지만 원두가 잘 선별되고 품질도 뛰어나며 향기와 신맛이 조화된 커피의 명품으로서 스트레이트 커피로 사랑받고 있다. 최고의 커피로 사랑받다 보니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높은 가격과, 하급 커피들과 블렌딩한 가짜들의 난립을 피할수는 없었다. 한때 품질저하로 명성에 비해 너무 부풀려졌다는 말도 많았으나 지금은 다시 몇몇 농장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다시 고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물론 비싸다...) 이번에 구입한 원두는 블렌딩 제품으로, 가격은 아마몰에서 200g에 14500원 이다. 회사에서 500ml 서버에 드립해서 팀분들이랑 한잔씩 마시는데, 한 3주 정도 마시는거 같다. 이제 한두번 정도 드립할 분량의 Bean이 남아 있는데 슬슬 '커핑노트'를 작성할 시점인것 같다. :)

스트레이트 블루마운틴 홀빈은 200g에 7만5천원정도 한다. 워낙 생산량이 적은데다가 거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수입해 간다고 하니 가격 비싼건 이해가된다. 아직은 주머니 사정상 구입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블렌드를 한번 마셔 보기로 했는데.. 역시 블렌드 원두 라서 그럴까.. 기대를 하면 안되는데 너무 기대하고 마셔서 조금 실망했다. 블렌드 커피를 마실때는 특별히 뭔가 개성을 기대하면 안되는데 'Blue Mountain'이라는 이름이 나를 설레이게 만들었나 보다. 사실 조금 겁나는게 스트레이트 블루마운틴을 마셨을때 내가 실망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아무래도 즐거운 커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블루마운틴'의 풍미를 상상속에 펼쳐 놓고 기대심리를 유지하는게 좋을꺼 같다. 다른 커피들 두루 두루 마셔본다음에 제일 마지막에 스트레이트 블루마운틴을 마셔야지...

Acidity (산도) ★★★★☆ 신맛이 살짝 감도는데 여운이 길다.
Aftertaste (뒷맛)★★★☆☆ 끝맛은 원두의 기름기가 느껴져 부드럽다.
Aroma(향) ★★☆☆☆ 아로마가 약하다.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보다 조금약함
Bland(블랜드) ★★★☆☆ 약간의 신맛과 기름기가 부드럽게 어울려 소프트함.
Body(바디) ★★★☆☆ 미디엄(Medium) 바디. 블렌드라서 그런지 개성이 부족한느낌이다.
FLAVOR(풍미) ★★★☆☆ 전체적으로 신맛이 돋보인다.
로스팅 High 레벨 로스트
분쇄한 원두 굵기드립을 위해 에스프레소용보다는 굵은 중간굵기 정도로 갈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입니다. ^^; 커피 세계의 용어는 다음의 글 참고 http://www.codingstar.net/tts/index.php?pl=144&ct1=2 여동완,현금호 - Coffee

아마몰 평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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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하우스 블랜드(mild)

가격은 스타벅스 매장에서 220g에 12000원 정도 하는데, 코스트코라는 매장에서는 스타벅스 하우스블랜드 900g에 1290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대략 1/4가격.(사실 이 커피도 선영이 누나가 브라질 출장가기전날 집에 놀러가서 얻어온 것. 누나~ 땡큐!) 패키지에는 'Whole Bean' 이라고 적혀 있는데 정확히 무슨의미 인지는 모르겠다. 마일드 커피 하면 가장 유명한 것이 콜롬비아 커피('슈프리모'나 '엑셀소'등..) 인데 원래 마일드 커피는 커피 체리에서 원두를 추출 할때 Washed Method(세척식 방법)를 이용한 커피가 일반적이다.물이 풍부한 지역에서 유리하며 건조식 방법 보다 커피 맛이 부드럽고 카페인 함량이 작은것이 특징이다. (http://www.istarbucks.co.kr/beans_mild.asp 에서는 블렌드한 구체적 원두종류는 없지만 라틴아메리카 원두를 사용했다고 나와있다. 콜롬비아 원두도 섞여 있겠지 뭐...)

역시나 아쉬운것은 로스팅 하고 곧바로 맛본게 아니라는 점. 홈로스팅에 도전 하지 않는 이상 이건 좀 힘들겠지. 그래도 요즘엔 주문하면 주문한 시점에 로스팅해서 2틀안에 받아 볼수 있도록 배송해 주는 인터넷 샵도 있고 하니까 한번 이용해 봐야 겠다.

Acidity (산도) ★★★☆☆ 중간보다 약간 높은 산도. 상큼한 느낌이 살짝 가미됨
Aftertaste (뒷맛)★★★★☆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입안에 가득하다.
Aroma(향) ★★★☆☆ 원두 상태일때 밀폐용기에서는 구수한 느낌의 부드러운 향이 강하게 나지만 추출했을때는 확실히 약하다. 이녀석은 캐러멜 향보다는 구수한 향!! ^^;
Bland(블랜드) ★★★☆☆ 약간의 신맛과 기름기가 부드럽게 어울려 소프트함.
Body(바디) ★★★☆☆ 미디엄(Medium) 바디
FLAVOR(풍미) ★★★★☆ 말 그대로 '마일드'함
로스팅 눈으로 확인한 로스팅 정도는 이탈리안 로스트 인것으로 보임
분쇄한 원두 굵기드립을 위해 에스프레소용보다는 굵은 중간굵기 정도로 갈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입니다. ^^; 커피 세계의 용어는 다음의 글 참고 http://www.codingstar.net/tts/index.php?pl=144&ct1=2 여동완,현금호 -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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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 1캔에 3500~4000원 정도 한다.
선영이 누님이 브라질 출장 갔다와서 선물해준 커피. 인스턴트 커피지만 원두커피의 맛과 향이 난다. 끝맛도 상당히 깔끔하 편이며, 블랙으로 마시기 편하다. 드리핑해서 마시기에는 시간이 없을 때 즐기면 좋을 듯 하다. 커피 두스푼에 우유 250ml를 넣고 마시면 딱 알맞다. 좋은 느낌~!

Acidity (산도) ★★★☆☆ 상큼한 느낌이 잘 느껴진다.
Bitterness (쓴맛) ★★☆☆☆ 쓴맛보다는 신맛이 좀더 강했다.
Aftertaste (뒷맛)★★☆☆☆ 텁텁 하지 않고 깔끔한 맛
Aroma(향) ★★★☆☆ 원두 상태일때 밀폐용기에서는 구수한 느낌의 부드러운 향이 강하게 나지만 추출했을때는 확실히 약하다. 이녀석은 캐러멜 향보다는 구수한 향!! ^^;
Bland(블랜드) ★★☆☆☆ 약간의 신맛과 기름기가 부드럽게 어울려 소프트함.
Body(바디) ★★☆☆☆ 미디엄(Medium) 바디
FLAVOR(풍미) ★★☆☆☆
로스팅 냉동건조 커피의 로스팅을 말하기는 좀 우습지만, Full-City 정도 인것 같다.
분쇄한 원두 굵기냉동 건조 방식이기 때문에 할 말이 없음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입니다. ^^; 커피 세계의 용어는 다음의 글 참고 http://www.codingstar.net/tts/index.php?pl=144&ct1=2  여동완,현금호 -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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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CAFE Organice 100% Arabica.

선영이 누나가 브라질 출장 다녀오면서 선물해준 커피다.받고서 무지 좋아했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집에 커피빈을 분쇄할수 있는 핸드밀이 없어서 계속 방치해 뒀었다. 흠냐.. 결국 거의 두달에 가깝게 방치해둔 후에 핸드밀을 구입하여 드디어 맛을 보았다. 커피는 로스팅한후 48시간후부터 15일까지가 가장 맛있다고 하는데... 언제 로스팅된건지도 모르고 방치한게 벌써 몇일이던가;;;; 로스팅 색깔을 보니 에스프레소용으로 쓰이는 '이탈리안 로스트' (최소한 프렌치 로스트;;;)로 된것 같았다. 쩝~ 조금 아쉽군!

Acidity (산도) ★★★☆☆ 얇게 갈았을경우에는 쓴맛이 강했다~! 두껍게 갈았을때는 어느정도 느껴짐
Aftertaste (뒷맛)★★☆☆☆ 브라질 흙내음이 느껴지는듯;;; 사실.. 잘모르겠다.
Aroma(향) ★★☆☆☆ 조금 은은한 커피향이 난다..
Bland(블랜드) ★★☆☆☆ 약간의 신맛이 약간의 쓴맛과 조화. 소프트함.
Body(바디) ★★★☆☆ 미디엄(Medium) 바디
FLAVOR(풍미) ★★★☆☆ 보관을 너무 오래 했나보다;; 전체적으로는 씁슬하면서도 적당히 신맛과 적당한 향;;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입니다. ^^; 커피 세계의 용어는 다음의 글 참고 http://www.codingstar.net/tts/index.php?pl=144&ct1=2 여동완,현금호 - Coffee

사무실 책상위의 내 친구들 ^^*
선영이 누나가 선물해준 커피
새로구입한 핸드밀
두껍게 갈아본 커피 빈 - 두껍게 갈수록 쓴맛 보다 신맛이 강해진다. -
얇게 갈아본 커피 빈 - 얇게 갈수록 쓴맛이 강해 지고 신맛은 약해 진다. -
드리퍼로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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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업체인 자뎅(대표 윤영노)이 편의점을 이용한 테이크아웃 커피시장에 진출했다.자뎅은 편의점 체인인 훼미리마트와 손잡고 올 여름 시즌을 겨냥하여 100% 원두 추출액을 사용한 신개념 디스펜서 아이스 커피 ‘리얼아이스'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리얼아이스' 커피는 선별된 원두를 직접 가공해 맛과 향을 최고품질로 유지할 수 있는 상압드립 방식으로 추출했다.또 살균된 포장 냉장유통을 통해 훼미리마트 각 점포에 설치된 디스펜서에 충전하고, 아이스커피의 적정온도인 4℃~6℃를 유지시켜 준다.

'리얼아이스' 커피는 카푸치노, 헤즐럿, 커피 등 3종으로 225㎖ 롱컵(Long cup) 한잔에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회사에서 점심 시간에 서초종합복지 센터 직장인 피아노반 재등록하고 돌아오는 길에 목이 말라서 가까운 편의점에 들렸다. 눈에 띄는 포스터 한장 '자뎅 아이스 커피 1000원'.(자뎅은 국내 최초 원두커피전문점을 열었던 회사다.) 내가 갔었던 훼미리 마트에는 '리얼아이스 헤이즐넛'은 없고, '리얼아이스 카푸치노', '리얼아이스' 두 가지가 있었는데 원두의 맛을 그대로 느껴보기 위해서 '리얼아이스'를 골랐다. 일단 커피 세계의 용어로 정리 하자면,..

Acidity (산도) ★★★★☆ 입안에서 느껴지는 신맛이 기분을 상큼하게 한다.
Aftertaste (뒷맛) ★★★☆☆ 약간의 초콜릿, 카라멜의 느낌이 난다.
Aroma(향) ★★☆☆☆ 진하지는 않지만 살짝쿵 부드러운 향
Bland(블랜드) ★★★☆☆ 약간의 신맛과 캬라멜 맛의 조화
Body(바디) ★★★☆☆ 미디엄(Medium) 바디
FLAVOR(풍미) ★★★★☆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음 ^^; 가격대 성능비 최고!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입니다. ^^; 커피 세계의 용어는 다음의 글 참고 http://www.codingstar.net/tts/index.php?pl=144&ct1=2 여동완,현금호 - Coffee

다음번엔 '리얼아이스 카푸치노'를 마셔 봐야 겠다~ *^^*

http://www.realcoffee.co.kr/
(지중해여행 이벤트를 하고있다. 도전해 보시길.. 여름휴가를 지중해에서 보내게 될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