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진이 덕분에 잘보고 왔던 국악 공연... 11.9일에 있었던 공연인데 약 한달전이구나. 확실히 좋은 곡들을 새로운 악기들의 편곡으로 듣는것은 새로운 즐거움이다. 그것도 우리 국악기들로 듣을수 있어서 좋았다. 첫곡은 재일 교포 양방언씨의 프론티어(Frontier)였는데 원곡의 악기 구성에서 피아노가 빠진것만 빼면 똑같은 느낌이었다. 전부터 프론티어는 힘있고 멋들어진 명곡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공연장에서 라이브 연주로 들으니 기쁨 두배. ^^;
다만 아쉬운점은 순수 국악 창작곡들을 듣고 싶었는데.. 언제쯤 그런 곡들만 모아서 들을수 있는 공연이 열릴려나..
중앙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2005 신명나는 국악한마당
부제 : 명작(名作)
-주옥같은 명화의 OST와 국악관현악 수작의 만남-
♠ 공연방향
1) 일반 국악공연을 탈피한 잔잔하지만 큰 감동으로 남을 공감공연
2) 모든 이들에게 추억의 시간을 선사하는 행복공연
3) 고품격의 가치 있는 열정과 감동의 수작공연
⇨ 편안함과 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고품격의 공연
♠ 공연구성 (사회 : 김자연)
명작영화와 드라마의 주제곡들을 국악관현악으로 재편성하여 영화의 명장면과 함께 감상.
Titanic - "my heart will go on"
인어공주 - “Under the sea"
서편제 - “천년학”
올드보이 OST - "The last walts"
시네마 천국 OST
황비홍 OST
퓨전국악의 선두주자인 중앙국악관현악단의 대작들과 신세대 국악스타들의 공연을 감상.
Frontier : 역동적이고 경쾌함이 있는 국악관현악
Secret Garden : 가야금, 해금, 아쟁 3중주
아리아리랑, 방금 들린 그 목소리 : 민요와 오페라 곡을 국악관현악으로 재편성한 곡
국악기 소개
* 특별 게스트- 타악그룹 “공명”과의 협연
흥, 보물섬, 해바라기
게스트로 출연한 타악 그룹 '공명'의 연주 모습. 정말 신나고 매력적인 공연이었다. 본공연보다도 재밌었던 게스트들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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