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강습 6주차 :: 2008/03/12 15:35

6주차 강습 (08.03.09) 후기
오픈코드와 바레(barre)코드..
오늘은 바레코드 - 혹은 하이코드 - 에 대해서 배웠다. 이전까지는 그냥 '코드(Chord)' 라고만 부르고 이야기 했었는데, 바레코드 라는 코드 잡는법을 배우면서 오픈코드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오픈코드는 개방현을 이용해서 코드를 잡는것을 말하는데, 손가락으로 플렛을 잡아서 코드를 만들어 소리를 내는 것 보다 개방현을 이용해 소리를 내게 되면 좀더 자연스러운 소리가 난다고 한다. - 실제로 그런거 같다 ^-^* - 검색을 해보니 이런 얘기도 있다.
...<중략> ... 또 오픈코드는 비교적 쉬운게 많아서 처음 배울때는 대부분 오픈코드 위주로 연습합니다. F코드를 연습해보면 오픈코드와 바레형식의 코드가 다른 음색이란걸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키(kwy,조)가 다른 곡에서도 오픈코드의 울림을 얻기위해 카포라는걸 사용하기도 합니다....
강습오기 전날 우연히 선배집에서 외국인의 기타 강습 동영상에서 바레코드 잡는 법을 보았는데 그때는 그것이 바레코드인지도 모르고 '우와~ 우와~' 이러면서만 봤었더랬다. 그런데 이번 주 강습에 강사님이 바레코드를 알려 주실 줄이야 ^^;;
바레코드의 매력은 기타 프렛을 옮겨다니는 것 만으로 수많은 코드들을 손쉽게 표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주에 연습했던 Bm 코드도 결국엔 바레코드 운지법이었다는 것을 알았는데 역시 문제는 왼손 검지 손가락에 힘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쉽게 하는 요령 같은건 없어 보인다. 무조건 될때 까지 연습;;;;
깁슨에서 제공하는 바레코드 동영상 강좌
<사진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Barre_chord >


난 손톱 길면 코드 잡기 힘들던데;;; 고수가 되면 손톱 길어도 잘 잡을 수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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