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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 창해ABC북 006 [생활의 지혜]  알랭 스텔라 지음
오늘날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음료가 되어버린 커피는 만드는 방법에 따라서도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니게 된다. 달임법, 추출법, 여과법, 압력을 이용한 방법 등 아주 조심스러운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우리는 이책을 통해 '한 잔의 커피'가 전해주는 다양한 의미를 느끼게 된다.


창해 ABC 북 시리즈는 프랑스 플라마리옹에서 발행한 ‘ABC daire’ 시리즈를 도서출판 창해에서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한 것이다.

정말 다양한 주제들이 시리즈로 나와 있는데, 내 눈을 끄는 몇몇 시리즈들이 있었다. 커피, 차, 맥주, 위스키, 와인, 개, 초코릿,.. ^^*
'커피의 역사'를 읽은 후부터 커피에 관심이 많아져 있었기 때문에 창해 ABC 북의 '커피' 를 주문해서 읽어 보았다.

책을 읽고 나서 제일 먼저 느낀 점은 커피 라는 녀석도 와인 보다는 덜 하긴 하지만 역시 복잡한 녀석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커피의 원산지 에디오피아와 에서는 정확히 언제 부터 커피나무의 열매(Boun)을 인간이 먹어 왔는지 확인은 안되고 있는 것 같다.

커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 '모카(MOKA/MOCHA)'
모카는 에디오피아에서 홍해를 지나 마주 하고 있는 나라인 '예멘'의 항구 이름이다. 예멘으로 커피가 전파된 시기는 약 12세기라고 한다. 사전식 구성으로 '모카'에 대해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왜 '모카'라는 커피가 유명해 졌는지 잘 설명히 되어 있다.
(지금도 모카에서 재배되는 고급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커피를 모카커피라고 부른다)

짧은 분량에 비해 커피에 대한 이모 저모를 쉽게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책이 었으며, 각 나라의 커피의 특색과 커피 나무의 특성, 카페의 역사 17,18세기의 커피와 관련된 문화에 대해서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간단한 구성이 좋다.